당부.
심한 열병을 앓은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시간의 상처뒤에
원망같은 흉터만 남는데,
그제서야
다독이는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더 늦기전에...
당신이 아는
그 사람을 다독여주세요...
나 스스로가 따스하거든요...
당신께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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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슷한 나무 하나 있었는데
아닌가....;;;
아...노지 연^^
그림자™ 님 그 여인네 시집 잘들어 잘 살고 있다드만요...
그림자님 만났으면 주말마다 과부될거란 걸 미리 알았나봐유 ㅎㅎㅎ
누구의 첫사랑인데ㅎㅎ
연초에 뵈었으니 연말에 또 우찌 기회가 될련지..
추운겨울 어디 아푸시지 마시고 무탈하게 지내십시요~~
담에 뵐땐..
용돈좀 주세요♥
낚수좀 가르쳐주이소~^^
아직도그녀를못잊었나요
노지 연
언젠간만나겠죠
50대후반이돼있을껍니다
설경멋지네요
아시죠
세상사 내 맘데로 안되는것을요
죄송합니다. 물골태연아빠님. ㅜ
예전에 비슷한 나무가 있었는데
아닌가.....:;
?
소백산 아니죠?
천궁님... 그럴때는
혹시 소백산 아닌가요?... 이케 .......
무시칸 천궁님 하구는...... ㅡ.ㅡ"
삶이 풍요롭고, 얼마나 편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