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친구를 잃었습니까 문을 다 열기도 전에 다시는 못올 길 가버렸습니까 당신도 친구를 끊었습니까 그들의 속물근성에 질려 단칼에 잘라냈습니까 당신도 선을 긋고 삽니까 월경하지 않고 침범 당하지 않기 그 경계에서 혼자 서성입니까 당신도 나처럼? '똘아이' 글에 두 번 댓글 단, 외롭지 않지만 외로운 분께.
백/명한테 물어봐도 마찬가지 일겝니더...
ㅋㅋ...이번주에는 그 무리들을 모지리 잡아 드릴려구요.
나쁜 독사들 같으니라고 워디서 내를...
물어서 잡아 먹을게 따로 있지...
노/빤쓰로 당당하게
로/타리 한모퉁이 쭈그리고 앉아있는,
그/림자도 없는 고독한 난... 피뤄야...피뤄!!
안죽을라고 당분간 산토끼합니더...^^
야싸님, 댓글이 너무 모호해.
피러가? 이 글의 대상이? 아님, 야싸님이?
이거... 일종의 신비주의?
궁금해서 물어 봤어요.
대답해바바.
이노무 변비..ㅠ
먼 변소간에서 쪽팔리게 손까지잡구 그런데유.....
진짜... ㅡ ㅡ"
꼭!!
꼭!! 이말꺼정 해야합니꺼....!!
아. 아니, 그르니까...^^
저두 뒷간입니다..끄~응ㅡ,,,
제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
그러려니 하십시오. 월송님!
'시베리아 호랑이는 언제나 혼자지만, 결코 외롭다 말하지 않는다.'라고요.
사람들과 어울려 실없는 농담하기 좋아하며 좌중을 웃기고 말겠다는 개그맨 피가 살짝 흘러서 탈이지 저도 나름 괜찮은 사람인데요.
답답하거나 갑갑한 사람과는 결국 헤어지게 되더군요.
솔직히 사람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요.
내가 멍청하고 어리석으니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멀리하고,
내가 철 없으니 철 없는 자를 또 멀리하고,
내가 배운 게 없으니 배우지 못한 자 또한 멀리하고,
내가 단순하고 무식하니 또 단순하고 무식한 자를 보내는 것 뿐입니다. ^.^*
저 쉬운 남자에요. ^.~
이런 이런...그 왜 내미나는데 가설라무네...
좋은데 많은디..
혹시 독사도 아니고 칠점사도 아니고...
왜 그 화사한뱀 있잖아요.
갸를 원하시는거여요?
물리면 큰일 나는디...우쩌실려고요
(혼자 또 머래는지 원... ㅋㅋ)
시간되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이소.
저짝 선릉에 가면 별 볼품없이 자칭 이쁘다는 언냐 한둬분이 있습니다.
아마도 물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후 상황은 전 절대로 모립니다.
앞~~뒤로,,,
예술성이 다분한 글입니다 ^^
이러셔야 됩니더.
그깐 남의 여자 먼 의미가 있을까요?
다 부질없는 헛짓이고 그 후한은 어마무시 합니더.
우짜든동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
애쓰셨습니다. ^^*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님들이 정상이시고 딴분들은... 쩝!!!
그냥 이런 류를 '향수'스럽다고 하지요. ^^*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백원어치 사면은
한개 더주지....
저도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반갑습니다.
어쩌면 혹시 아시는 분 일 수도.
기분 좋은 오후 되세요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나도 저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곽대장 /
울산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자연스럽게 뵙게 되겠지요. ^^*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