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주머니
몸 숙일때 보셨다는 **님 표정이 요렇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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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봐븐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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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출 잘 하시고 대물상면 하세요.
대물꾼님도 둔자님도 아닌데 허락없이 읽어서 죄송합니다^^^
그집에 자주 가는 이유가~~~~~~~~~~~~~~~?
그집에서 약속잡으면 늦게 오는 넘 없습니다.
명당자리 치지 하려구요.
주방을 보고 자리 잡으면 대박이져~~~~~~~~~~~~~ㅋㅋ
함 델꼬가 주씨요~~~~~~~
보여주기만 한년 중에 주는년 없습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요즘 년놈은 욕 아니쥬 ? ㅎㅎㅎ
터미박님 반갑습니다...ㅎㅎ
아마도 ..
내가 미쵸...
붕어우리님!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와요
하얀비늘님! 살려만 주세요,, 주기기전에 꼭 닭백숙 먹여서 주겨주세요
은둔자2님! 뒷감당을 어찌 하실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