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아니구요,
전 붕어를 못잡습니다.... ㅡ.,ㅡ
나중에 병이 비워지면 담금할 재료 없을때 담금 해볼려구
남겨둔 송담 한뿌리,,,,,
왠지 빈약한듯 하여
접합수술을 하였습니다.
드릴로 구녕 뚫고, 대나무 꽂이로 연결~~~
하필 ?
뭐 어떻든 접합수술은 성공 했구만유....
접합수술 하고보니 다리에 비해 대물이네유~~~~~~ㅋ
혹시 집에 용천유리병 119호나 46호 빈병 가지고 계시는분?
또는 병높이 55Cm내외, 병 내경 6.5Cm 정도 되는병 가지고 계시는분
손드세요.
자르지 말고 이 모양대로 담금해서 장식용으로 두었다가
거름하여 마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담금하여 두면 장식용으로도 봐줄만 합니다.....^^
다라이는 있어요 ~0~
가을? 겨울? 언제가 좋을까요?
위에 대를 쓰시는지 뿌리를 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제법굵은 송담을 본곳이 있어서
한번 가볼까하고 여쭙습니다
짝다리 신가요??? ㅎ
수학샘님.
저도 수조통은 있습니다...
잘 안쓰지만...^^
콩해장님.
다리이~~~~~~~~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살모사님.
대물(?) 맞습니다.
고지비님.
송담은 가급적 11월 말부터 3월말 사이에 채취하는게 좋습니다.
지금도 가능하긴 합니다. 아직 새순이 올라오지 않았으니,,,,,
송담은 보통 줄기 부분을 사용합니다.
뿌리는 캐기가 어려워 잘 채취하지 않고 줄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약성은 뿌리가 좋다고 해서 저는 뿌리를 같이 채취합니다.
채취해서 겉껍질을 거피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3초 물... 물건이나 크...크..ㄱ ㅔ.........
칭찬받을낀데요`~힛!
나눔 박수드립니다~~
그람 응모함미당~~~~
대물 맞쥬?
이박사님.
더 크슈? 저정도면 대물인디유.
retaxi선배님.
그치 않아도 제의를 해볼까 합니다.^^
대물도사님.
임자가 없으면 그냥 놔두었다가 제가 담금 할려구요...
Kim스테파노님.
저건 작년에 거름하여 다 나눔했지요.
일부는 스테파노님께로 갔습니다.^^
부럽다
어케 늘 빳빳하게 고개 들고 있는 박달나무로 접합해 드려유?
붕춤님
피털얼쉰거는 제가 특별히 천하대장군 크기로 깍아서 달아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