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검단수로에서 낚시대를 가방채 도난당적이 있어ㅡㅡㅡ잊어버린 조사님의 마음ㅡㅡ압니다. 그놈 잡으러 쉬는날마다 검단수로에 출근했던 더러운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낚시터에서 도난 당한 분, 장터에서 사기당한 분은 있는데, 신고하고 도둑놈 및 사기꾼 잡았다는 월님은 없네요. 도둑놈 및 사기꾼 잡으신 사례가 있으시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자리 비운사이 게어놓은 떡밥 털린적은 있어요
아마 들고양이나 들쥐가 아닐까...
믿을넘이 따로 있지 입니다
본인물건과 가족은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걍 먹고살려고 경찰공무원할뿐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국민을 위한 경찰은 .....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오죽하면 경찰이 좋은일 했다고 신문에 나올까요
서글픈 현실입니다
차로를 막아 불법 주차한거 전화질5번하고 나니 이제서야 고쳐지더군요
세금이 너무나 아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