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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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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날짜 : 조회 : 3895 본문+댓글추천 : 3

도로아미타불[--阿彌陀彿]

 [명사]  -   애쓴일이 소용 없게 되어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간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73.3 

 

오늘 아침 뒷간에 다녀온 후의 몸무게 입니다. ㅡ.,ㅡ

작년 3월 75.4Kg에서 무던히도 애써 70Kg를 찍고

71~72 사이를 오가던 체중이 극심한 한파와 잦은 눈으로

걷기 운동을 등한시 하고,

명절 연휴를 중심으로 먹방을 시전 하였더니~~~ ㅡ.,ㅡ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여야 하겠습니다.

먹는것도 조금 줄이고,

술도 줄이고,

걷기는 늘리고~~~~~~~

한달안에 다시 71Kg대로 회복하는게 목표입니다.

 

주간 평균 10만보를 목표로 가즈아~~~~~~~~^^

 

2등! IP : f4cf3661dc96ffe
지는 85Kg 찍어봅니다

지는 살이찌고 싶어 미쳐
안달이 난놈 입니다
대리만족에 올인 합니다
ㅎㅎㅎ
추천 0

3등! IP : ec3ecd036d6bb7a
아니 이 아자씨들이.... ㅡ.,ㅡ

이게 다 부처님 때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만 있으면 돼지
도로아미타불은 왜 말해 가지고서리.... ㅡ.,ㅡ
추천 0

IP : ec3ecd036d6bb7a
군위총각
84kg면 돼지구낭.... 좋은 거 혼자 먹어서 그런겨~~~^^

콩해장님.
변비약도 자주 먹으면 살쪄요... 아닌가???
추천 0

IP : bab45ce0e0a2334
도루묵?
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저처럼 숙명으로 받아들이심이...ㅎㅎㅎ
추천 0

IP : 9f91818d6541294
테니스코트 말뚝 박아진 울타리 그물망을 쉐도우 복싱으루다가 한 바퀴 도시면 곰방 2kg 정도는 빠질 거에염.ㅡ.,ㅡ;
추천 0

IP : ec3ecd036d6bb7a
수우우님.
도루묵은 맛 없어서 안 먹습니다.

이박사님
근처에 테니스장이 없어요. 우리집 집근처로 해서 테니스장 하나만 사주세요.
스위스 계좌에 돈 많죠?
추천 1

IP : ec3ecd036d6bb7a
별가심님.
이대 나온분들은 몸매관리를 잘 하시는군요...^^

오늘도꽝이네님.
윽~~~ 그럼 앙돼요... 맨날 꽝치라고 빌거야욧....ㅋ
추천 0

IP : 6792f5418e80707
요요~~~
그친구가 무서운 친구이지요^^
저는 피골이 상접 상태라....
어찌보면 부럽습니다.
제 인생 최대 몸무게가
키 174cm에 68.5kg이었는데요...
지금은 그기서 10kg이상 빠진 상태입니다.
잘 자야 살도 찌도 할터인데.....
10년째 육아중이라.....
만성피로입니다.
추천 0

IP : 3797ee28775ee7d
어인님
살이 좀 많이 쪄야겠군요.
내 살좀 가져 가세요.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각시와버들붕어님
그렇군요.
추천 0

IP : f8cdc7fd886008b
오늘 엘베 고장으로..7층에서 걸어내려 왔습니다.
핸폰을 깜빡해서..다시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
몇년만의 운동에..
허벅지가 굵어지고..궁디가 쪼매 올라간 느낌적인 느낌이..
이맛에..운동하는건가..?했습니다..
추천 0

IP : ec3ecd036d6bb7a
초율님.
57층이 아닌게 참 다행이었네요...

제리님
들어갔던 배가 다시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ㅡ.,ㅡ

커져라님.
벌어놓은게 없어서 최대한 아프지 않을려고 하는중입니다.

붕춤님.
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확실히 갱주할배랑은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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