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 독탕입니다. 상류층이라 상류에 앉았습니다. 주차하고 20미터. 수심 50 ~ 70. 29ㆍ44ㆍ29ㆍ20ㆍ25ㆍ22ㆍ25ㆍ25 찌 하나에 옥수수 대여섯 알씩 먹이고 시작합니다. 으음... 자라나 꼬부기 시키들을 어떠케... ㅡ,.ㅡ"
설마
아니쥬??
498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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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믄서 긴장 했쥬?
자라 잡으라 할까봐서,
ㅍㅎㅎㅎ
큰 손맛 보세요.
고기 엄써 뵈유~
포인트 좋습니다.
짧은대로 손맛 많이 보십시요 ..
울고계실 모습이...
설마 아니쥬~~
뭐든 킁거로 손맛보세요
느끼이 33,3한마리 나올것 같내유
큰거 한마리하세요.
눈빛이 보이네요
하룻밤 거부기 스물일곱마리에 마리당 오천원이문...
하이고마!!!
오늘은 정말 무싄 일 내실거가타요
근데 저 앞에 커다란 원형 통은 뭘까요
설마
다라이???
암튼 킁거하세요...
댓글들이... ㅡ,.ㅡ"
아직까지 시전된 적 없이 구전으로만 내려오는
꼬부기를 마릿수로 낚는 바로 그 신공을 펼치신 건가요???
마릿수 정물이 보고 싶네요.
즐조하세요~~ ^^
날이 이케 떠운데 수심 50~70이라뇨.
꼬기 없어염.ㅡ.,ㅡ;
꼬부기 몇마리 잡으셔야 ..
암튼 저번에 본곳 같은데
저번에 꽝...아.....아닙니다^^;
릉궁이 얼마나 비싼데... ㅡ,.ㅡ"
꼬부기 오 개 만나십시오.^^♡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특대물 별주부 학수고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