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합천에서 꽝치고 오후에 운동을 가는데 드뎌 밤나무가 개화를 합니다 그 향긋한 내음이 온몸을 가싸고 돕니다 음 너무너무 좋아요 그 특이한 향기 ....
글고보니 날으는밤나무님께도 거슥한 내음에 체취가ᆢㅎㅎ
밤꽃필무렵 물레방앗간에서 같이 소나기 피하던 언년이는 뭐하누ᆢ
보고잡네요ᆢ
비만 피햇지만 서두~~^~^#
첫사랑 옥이는 요즘 어찌살고있는지...
아직도 그때가 떠오르면
불끈불끈합니다요....
첫사랑 옥이씨 께옵서,밤꽃 내음( ? )을
좋아하시는걸, 어케 아시는지효!!!!
으음..........ㅇ.ㅇ
밤나무집 막내딸~~~~~!!
지송!~~~~지송!!! ^-^
날으는밤나무님..
밤나무님께서 기지개를 활짝필 계절이돌아왔네요^^
밤나무님이 날개달 시절이군요ㅎ
한창때
요 내음이 무지 많이나는 곳으로
델꼬갑니다.
자갸 냄새좋쟈?
가자?
어데로???
알믄서 켁
고빠링ㅎㅎㅎ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ㅋㅋ 전 없구요 여하튼 이 향기가 무척이나 좋습니다
멋진 추억들 감사 합니다
한 1줄은 취해서 다닐듯 합니다
임하호 붕어 빠가 쏘가리가 나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음주 임하로 달립니다
밤나무는 한구르도 없더군요
꽃냄새는 참 거시기하니 요상하죠....
자연을 유심히 지켜볼수있는 여유가 있으시네요.
편한밤 되세요.
밤꽃이피면 아무나 막 사랑하고 그랬다는데..
후덥지근 잠도안오는데, 밤나무밑으로 마실이나 나가볼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