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어 교체하러 왔는데
사무실에 이런게...
꿈의 화장지통 입니다
하루에 한집씩 몇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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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이름이 보이지가 머꼬....에긍.
그쪽동네는 경차로 오봉이 오던데. 그럼 작업장에도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향수형 부업하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겁니다
지난번 묵곡지 덕분에 잘지내고
왔내요 감사 ㅋ
S다방이 확~~땡깁니더...ㅎㅎ
갑자기 진주가고싶어지네요.
몸보신
하이소~~~
죽입니다 ㅋㅋㅋㅋ
"엄지" 손가락 치켜세우며 "심플" 하게 한마디....."용"쓰지말구 "허니~~" 라구 한마디만 해보라한다.
"별" 미 친뇨ㄴ 다있네...하구있는데, 칠곡사는 "향수" 형아가 "부자" 됐다고, "옥" 으로만든 낚시대로 "보이池" 에서
"뽈"게이 채비로 붕어를 겁나게잡아 "캐쉬" 박박 긁어모으고 있다고 시츄 한마리가 "캉캉" 거리며 짓는다.
휴~~~~~~~!!
약 합니다
짐 두번째 물색중^^
잘 내려가셧죠^^
선배님 낚시열정과
온화한 미소 또 보고 싶습니다
깊은 가을날 함 내려 오십시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한칸씩 빨간줄로 엑스표 해두시면 후일에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20대 중반 정도에 제 친구 중에, '오봉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녀석이 실존했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