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해서
따님 멋진추억 평생 가겠네요.ㅎ
예전에 강화에서 빙어 잡는다고 갔다가. 빙어는 못잡고 썰매만 끌어주고 와서 삮신이 쑤셨던 기억이...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이제 6학년인데 ,
4학년 까지는 잘 따라 다니더니
작년부터는 ...
이뿐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