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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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슴에 찬바람이 쌩쌩 부는게
사춘기가 다시오려나,,,,,
들어올줄 모르고, 줄줄 새기만 합니다.
주다야싸선배님 연금복권교로 선교합니다 ^^
랩소디님 가을에 왜 가슴에 찬바람이 부나요ᆢ
추우심 사모님 빨간 내복 뺏어 입으서유ᆢ^-^"
빈지갑 무겁구로ᆢ뭐하러 갓고 댕겨유~^~^#
만원짜리 몇장이라도 갖구는 댕겨야지요...
술자리 익다 이유물음ᆢ
그대와 술한잔 하고 싶어서리ᆢ한달에 두번만 사용ᆢㅎㅎ
월송님 남에 방서 말많아 죄송요ᆢ
비도오고 일도 한가하니 심심ᆢ
제 입도 땜빵요ᆢ^~^"
글고 아연 도금된거 가스 흡입하시면 안됩니다..
용접하실때 그라인더로 살짝벗겨내고 하면 불똥도 덜튀고 가스도 덜 납니다 ..
가을이라 ...남자의계절.ㅎㅎ
분위기 넘 잡지 자세요.
손떨려가 파도 ㅠㅠ 물결 행날님 역시 프로^^
비드가 ... 좀더 연슴하시고 일자로 그냥 하실거면 손에 힘주지말고 그냥 봉이 녹아나는데로 일정하게만 해주고
돼지 꼬리나 제트식으로 봉을 돌리려면 일정한 폭으로 돌려주라는데요, 옆에 전문가님이 ㅋㅋ~
행복한날님 아연가스 ㅜㅜ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일한온유님 잔잔한 물결?? 용접만 하면 수전증이 생깁니다 ㅎㅎ
새벽출조님 비드? ...전문용어는 모릅니다 역시 이것또한 힘을 빼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비드가 깔끔하게 나와야 용접이 잘된거라고 하네요 옆에 전문가 님이
저는 물결은 잘 안보이고 봉긋한 용접 똥만 잘 보입니다 ^^
옷에 구멍 다 났네요 @@
용접기 사고싶습니다 ~
근데, 저는 그냥 다른분께 맡길게요. ^.~
눈을 부릅떠고 해야 비드가 잘 나옵니더.
부릅..부릅..
전 걍 본드로 붙입니더.
떨이지면요..걍 떨어진대로 써요.
붙혀서 무하게요.
언니도 안붙는디 쇠는 왜 붙혀요..
컨디션이 안좋으니 너무 까칠해지남...거참.
힘내시란 응원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