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기싫고 머리도 식힐겸 낚시를 갔쥬~ 커피한잔 마시고 찌를 째려봤쥬~~~ 입질이 사악하쥬~~~ 킁거는 없구 맨 애들만 득시글하쥬~~~ 그리두 한 30수정도하니 엘보에 무리오쥬~~~~
덩치는 산만하시몬서
애기붕어만 잡으시고
남사 시럽어라.ㅡ,.ㅡ
부럽쥬?
꼬쟁이님아~~~
어차피 놔줄거 다른님으 쓰다 놓고 간거에 잠시 넣어놨던규
한대에서만 나왔다는게 이글의 요점입니다
손맛 보심에 축하드려요.
몽실몽실님!!!!
대박인데요 ㅎㅎ
나도
앨보 올정도로 손맛좀 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부럽습니다
구라 치시다 걸리면 손모..ㅡ.,ㅡ;
이시기에 그런 손맛을 볼수 있다는 것이 부럽네요...
머리아플때 바로 대를 널을수 있는 곳이 있고 손맛까지 따라오니 얼매나 좋을런고~~~
농땡이다음..땡땡이까지..
클났어요..ㅎㅎ
삐-!
s 마켓
싸이즈가 고만고만해서
저질체력입니다.
쪼매난 고추가 맵더라구유
친구넘이랑 포인트공유하며
찾아서 간간히 대박 손맛보는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