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싫어면 하늘을 보면되고
하늘이 흐리면 푸른들판 과 먼산을
보면 되는것이지~~
길을 가다가 떵!밣았다고 고무신은
왜? 버릴려고하요 맗은물에 살랑
살랑 씻어내리면 다시깨끗해 지는데~
월님들!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
물가를 찾는님들에게는 대박기원드립니다
하~~~낚시가고싶당~~~~
그림넘좋아요^^
홧팅!!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
산울림 / 000
땅이 싫으면 하늘을 보면되고
하늘이 흐리면 푸른 들판과
먼산을 보면 되는것이지
길을 가다가 똥을 밟았다고
고무신은 왜 버리려 하오
맑은물에 살랑살랑 씻어내리면
다시 깨끗해 지는것을...
맑은 물에 살랑살랑 ~~~~
광견과 떵은 일단 살짝 피하고 봐야합니다.
그래야 위험하니 총을 쓸 것인지, 삽을 쓸 것인지 판단이 서겠지요.
성급하게 다루시다가는 점젆은 체면에 광견병에 걸리시거나 떵 묻어요. ^^*
시가 흐르는 일상이군요^^
나도 향수님 냉면 얻어묵으러 한번 가고픈데~
이러다 여름다가고 칼국수 얻어먹는건 아닐런짛ㅎ
하지만 그전에 떵을 밟지않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떵이라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면 떵묻은 보석일수도 ~~
잘씻어면 보석하나 줍는 횡제 일수도 있으니 무조건 버릴려고 생각마시고 한번쯤
자세히 확인하고 씻어주는 센스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연장자들의 아량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피해가면 그만이지만,
여기저기 분탕질을 해대는 떵을 피해갈
도리가.....
삽을 들어 퍼내 멀리 내던질 도리 밖에...
누군가는,
떵을 퍼냄에 역한 냄새를 감수할수밖에....
역한 냄새를 참으며 떵을 퍼 내는 이를
냄새를 퍼트린다고 나무라문,
그 사람 이라고 모를까
자칫하문 떵물이 묻을수도 있음을......
떵인지 된장인지는,그동안 써온
전체게시물과 댓글로 확인하문 알수있을테고,
자고로 떵은 떵일뿐,
떵속에 보석이 묻혀 있지는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손을 더럽히는
황망한 일이 겪지 않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