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천에 거주하는 월척회원 31살 이방원입니다. 지금은,,,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9시에 퇴근합니다.. 퇴근후,, 월척 잡으러 떠나보렵니다... 멋진 찌올림과,, 경쾌하다 못해,, 도발에 가까운 손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잡으시고 환궁 하옵소서 전하~~~
도대체...
누구냐,넌?
언능소박사님을 제자리에 돌려놓아다오^^~*
소박사님 낚시를 못가서서 그런가??
아님 더워서 그런가??
사람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면 뭐.......한다던데??
사모님께 몆대맞을각오하고 바람한번 쐬고 오세요
오늘 이상해요^^
'꽝'기원이 낫겠소~~^^
지가 소박사인냥 착한척을 하는거같은데
구해주러갑시다
누가 박사님을 묶어놨어?
그위에다가 양껍질로 뒤집어 쒸었는가봐요..
여기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손맛 마이 보시고 비린내 사진도 올려주시고~~~
비가 많이 오는대요ㅠ 이천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