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 받쳐주니 귀엽기도 하고 원피스형 이라 보기는 좋네요... 웃고 즐기시라고 인터넷 펌 했습니다 개주인님 이쁘게 봐주세요
이건 야심방으로 옮겨질듯 합니다^^~
그 빈대와 관련이 있을려나요?
복날 무사히 넘길려는 저 요염함
야 는 우리집 갭미더~^^
이젠 무더위가 한 풀 꺽이나 봅니다
저작권법으로 신고하시고 협상하시길,,,,,,^^
요염한 자세에 붕어님 낚이신 모양입니더....
좋은생각님 집에 가서 별일 없었쥬.나는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유
보일듯 말듯이 훨씬 후끈 합니더.
저도 양파망 팬티 한번 걸쳐 볼랍니더. 부끄
간크게 그날밤 열시경에 다시 회사 조우회 낚시하는데 출동해서
일등먹었습니다.
근데 정회원아니라고 남은 케미 몇게 받았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초전 박살났습니더.......ㅠㅠ
참으소,,,
별시럽구로,,,,
낚시의 철학을 갈키고 있습니다(여유, 기다림, 생각등등).
많은 대화를 위해서 애들 재워놓고 밤낚시 같이 가서 하늘의 별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고요..
살짝이 넘어 오는 눈칩니더....^^
근데...요즘 지가 몬도가네라서....흠!!!
좋은생각님 점진적으로 다가 ...천천히 하믄되요
랩소디님두 걸치마 멋진 패숑이 완성 될꺼인데 아꿉다
초록색 양파자루도 있다합니다.
망사스트립쇼? 하는거유~^^
설마 정가수로 물고기 씨를 말리것시유~^^
이상하게 지는 여기가 제 개인 양어장 같아서 다른 곳에서 잡은 붕어를 정가수로에 방류 많이 한답니다.
글고 저 가물이들은 정가수로 위에 본저수지에서 잡은거여유.ㅎㅎ
정가수로 가물이 씨를 말리믄 클나요.
잔챙이들 성화에...ㅠ
오늘밤 가물이 타작 끝내고 한솥 다리믄 한대접 드릴터니 내려오시덩가.ㅋ
당찬붕어님 웃어시라고 올렸습니다 이쁘죠 강쥐
산울림님 이제는 눈감고 마음으로 보셔야 합니더
내는 가물치즙 주마 우리 집사람 쌍도끼들고
쳐들어가가 집대들보 내려 앉히마 우쩔거시여...
사람이 그러는기 아니여 콩한알도 나눠 먹는다는디
맘고생에 수척해진 산골 불쌍치도 않수
더위에 무탈 하시죠.
저는 멀리서 응원먄 보낼 랍니다.
혹 짱어 드시면???
농촌지역으로 보여 걱정은 됩니다만
요즈음에는 반려견으로 평생 같이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도톨님 요즈음 좀 조용 한가요
시간 여유나면 함 맞추어 봅시다 장박으로 비늘님 정가에서
붕춤님 진도견은 식용이 아니여요
완전 한사람만 주인으로 섬기는 충견이기에
그림자님 주인분의 취미가 완전 귀요미 인거 같지요
예은아빠님 산골도 개를 좋아하는데 귀엽죠 두상도 잘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