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퇴원 했는가 했더만 옆동네 사는 제 여동생이 집에가서 큰넘 하고 오빠 밥해먹이고 오라고 딸래미 보고 있다네요 으이구 기특한거 그동안 즈네식구 다 델고 시도때도 음시 밥무러 처들어온거 다 용서가 되네유 ㅜㅜ 간만에 제대로 밥 먹을듯 합니다~~ 딸래미는 의사님이 내일 상황 봐서 퇴원 하라 했다네요 내일 결과 좋게 나오게 빌어 주세요 ^^
좋은결과분명있으리라 믿습니다..
빠른 쾌차 빌어드리지요~
제게는 꼬꼬면 보다 입에 맞네요..
아기가 고생했네요.............
가습기 사용하면 안되는거 알지요?
습도 맞추려면 빨래 널어 놓으세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동낚님 아이 쾌차하길 바랍니다.
아이가 아픈거보다 가슴아픈게 없지요...
내일 퇴원하면 집에서 좀 더 쉬게했다가 유치원 보내세요.
이제 동낚님 제대로 된 식사하겠네요.ㅎㅎ
자식이면 말할것도 없고요
잘먹이고 푹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