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눌겟날입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이런 만행을 저질러 봅니다
ㅎㅎㅎ
2주 동안 장터에 좀 많이 판매를 했더니
지인분들이 낚시접는줄 알았답니다
이유는 요넘을 구매코져 불용품 좀 팔았었습다
이번주 노지에 나가서 사용해보고
사용 리뷰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이젠
접어야 합니다 마눌올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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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업글이 목적 이었군요..
삐까뻔쩍..아까워 어케써요..집에 모셔만 두세여~ㅎ
한마디로 삐까뻔쩌하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하시죠...^^
제대로 지름신을 영접랬군요. 축하해유~
꽃다발을 꽂아놓을수있는 꽂이도있구요.
선배님은 좋은아빠이심이 분명합니다.
박수를보냅니다.
ㅋㅋ낚쑤 언제 접어유
조넘 제가 찜헙니다
쇠판데기 밟고 낚시 하면 고기 못 잡습니다..
저는 끝까지 땅 밟고 낚시 할겁니다..
혹시 쓰다가 질리면 살짝 연락 주십시요~~
절대 부럽진 않습니다..
기가막힌 활용이 되시길 바래요.
일빠로 줄섭니다.ㅋㅋㅋ
완전 부럽습니다... 가격이 후덜덜...ㅠㅠ
쌍마님 축하해요~~~
낚프로님 ㅋㅋㅋ제가 일빠 찜 했습니다
신형으로 빠바빡~~~
여기도 좌대
일년중 좌대쓸일이 몇번이나 있을지 모르지만 주문해서 척ᆢ하고 세워놔야
맘이 편하겠네요
근데 이걸 살까요 아님 수정좌대살까요
소도한바리 잡으까예 ㅋ
이젠 지름신을 멀리 하였다했거늘 쌍마님의 좌대를 보니
다시 지름신이 올려고 합니다...ㅜㅜ
멋집니다...^^
뒷 번호~~168#입니다~~
꼭 판매 하시길^^
편안한 저녁 되세요^^ ㅎ
생선을 잡으셔야져 ^^
자꾸 장비만 늘리셔용..ㅋ
판매물품중 남는거있음 기부좀하셔용 ^^ㅋㅋㅋㅋㅋ
언제나 열붕은 열려있습니당.ㅋㅋ
눈물을 머금고 양보합니다.흑흑흑
먼저 사용하고있어서리 ^^
옆싸이드판도 나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