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모두 모인자리
아버지 : 대는 펴봤나?
나 : 낚시대 샀는데 내일 가볼까 해요. (마눌보며) 내일 간다.
마눌 : 그래 (흔쾌히 ㅡ.ㅡ;;; 다녀오라고함)
글러고는 삐져서 승질만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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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더 써 먹으세요ᆢㅎㅎ
집 쫓겨난다에 몰표 드려봅니다ᆢ#~#
내년쯤 함께 다닐까 합니다. 매주매주가 소풍이 될거같네요 ㅋㅋㅋ
한달에 1-2번정도 봉사하심이..^^
얼마나 고달프게 사실려고...
낚시대 선물받는건 저에겐 성은을 입는거와 같습니다.......
행복한줄 아셔야 합니다ㅠ.ㅠ
정말 쓰고 싶었던 건
"메주가 소풍"이었겠군요.
뭐, 이해합니다~ ^^"
카렛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아우디 벤츠 bmw 골라서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