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출근하니 심드네유ㅡ.,ㅡ 그려도 노비문서 안잡히려면 멍멍이같이 일하는수 밖엔.. 꼬부랑주도 집에 30빙쯤 있었는디ㅡ.,ㅡ 안먹는것만 남꼬.. 씨가 말랐네유 언더락 하기도 애매해서 하이볼.. 막잔.. 당분간 금쥬 하겠십니다 모두 편한밤 되십시요~
또다른
시 - 작
새로운 일빙 뚜껑개봉은 다음날에~
굿밤요 yo~
이번달 금주 하기로 했십니닷
도니가 음으니 집돌이 해야쥬~
해장님도
편한밤 되십시욧
우찌 하루는 참겠는디~
이틀은 못참것네유...ㅡ.ㅡ
따꿍 따고계시쥬?
언능 잠자리 하셔유
생막걸리두 꼽싸리 만세~~~!!!!
잠시 금주해야 술이 더 맛있죠.^^
꼬기좀 잡으셨습니까?
부럽네여~
대물도사님
따꿍은 별로안좋아해서ㅡ.,ㅡ;
제리님
참아보겠습니다
해유님
5짜 두어개하시구
회원님들 주무십시욧
일단 묵고살만 해지믄
일빙 노려보겠십니닷^^;
꼬부랑주만 드시구.
난 맨 색깔있는 쐬주밖에 읎네요~~~ ㅡ.,ㅡ
옛날에 꼬부랑주는 누가 다 가져 갔는지 한빙도 안보이구.....
빼갈두 수십병 있었을건디 그림자두 안뵈구.... ㅡ.,ㅡ
맛있긴 하죠
노지사랑님
갱산국
유학파라..ㅡ.,ㅡ;
아쉬움 그리움 한잔이쥬
지키시겠지예??
저는 ㅡ,.ㅡ 결심이 안됩니더
무튼 ~ 화이팅입니더!!
저도 힘드네요 ㅡ,.ㅡ
심내십시욧
콩나물 해장님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