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님, 떡붕어님, 입질님 데스크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마치 단골 낚시낚시방에 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길은 멀지만,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계속해서 따뜻하고 정감이 도는 곳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왕 고생 시작하신거 좀더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꾸벅
잘 가셨나보네요.. 담엔 꼭 뵈었으면 합니다~~
시간만 되신다면 언제 든지 열려 있습니다.자주자주 찾아주시고 멋진 얼굴 안잊도록 노력해 주셔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번창만 있길 소원합니다.
자연보호행사때 인사를 나누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워낙이 외모가 저와 비슷 하셔서 데스크 문을 열고
들어 서시는 순간 알아 뵙겠더군요.
북대구ic에서 워낙이 가까우니까 지나시는 길에
또 들러 주십시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