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이 썰렁해 지려고 합니다... 하긴 이제 레파토리도 떨질때가 되었지요.... 5치부대 이야기도 식상하고, 남도부대 염장질도 식상하고, 대구경북부대 수많은 저수지 이야기도 식상하고... 대백회는 자꾸 울궈먹으면 나중에 재미없을거고..... 뭐 재미난 이야기 없을까요? 이제 오후일 열심히 하러 갑니다..
때로는 왁자지껄하게~
때로는 조용하게~
괜찮은듯 합니다..
빨리 끝내놓고 짬낚가야 되는디,
어디로 가야 될란가 고민허고 있네요.
오늘?
한가해요~
놀아줘~~~~~~
우리님은 ↓가튼 새우 자버서 대물하셈~
엄지손꾸락만 허니께 "민물대하"여~
눈팅 월님들~~ 심심하시쥬? 녜~ 열심히 글쓸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