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써레의 이름을 몰라서 궁금했는데 소풍님께서 알려주셨고
오늘은 또 진주붕맨님의 작품을 보며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
방의 한쪽 면에 가로로 나무기둥이 두개가 나란히 선반처럼 있습니다.
보통 이불을 얹어 놓는데, 새끼줄로 묶은 메주를
주렁주렁 달아 놓는 용도로도 씁니다.
이 두기둥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어릴때 알았었는데 까먹은것인지 원래 이름을 모르고 사용한것인지
알수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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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사용은 했었는데 이름이 전혀 들어본적이 없고 기억이 안납니다.
시렁-- 알려주고 싶다는..
아셨지요 달랑무님~^^
시렁낚시를 검색해 보시길ᆢ
미끼가 함몰되지 않도록 수초 같은데 살짝
올려 놓는다는ᆢ
향수님 맛난된장국 나눠 먹읍시데이ᆢ아님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