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야하나. 답좀주소서o(^-^)o. -_-; -_-a 몸은하나요. 가볼곳은많아요. 거기다 월님한분을떡하니. 같이가기로했으니. 초대박터쎈곳과. 여기낚시가도대체될까. 라는곳. 한번도안해보고터가대박쎈곳. 세곳을두고고민인데. 월님을2연타꽝으로 안내할까. 슬그머니 겁두나고. 나만잡는거아닌가하는두려움도있고. 감이좋아땡기는곳이있는데. 에라이 ㅋㅋ. 머리아파요. 내일좀둘러보고. 결정해야할거같은데. 이넘의변더근얼마나심한지. 운전대를잡아바야 막상갈곳이정해질듯. 낚시채비손질좀하고. 동물적감각을믿어봐야겠네요. ^^ 좋은저녁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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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걱정+근심은, 다 둘러보시고 해도 안 늦습니다.
미리 걱정해보셔야 답도 없는 것을요.
낼 출조죠?
손맛 진하게 보세요. ^^
머리아픈거..금새 잊혀집니다ㅎ
현지인 촉 으로 결정하시는게
가장 현명하리라 봅니다
부디 염장샷 부탁 드립니다^^
어복이 있으면 낚을끼고
그런 것입니다
오늘따라 술이 버거워요
좋은사람 만나 얼굴 보면 좋고,
거기에 저수지 풍광이 좋으면 더 좋고,
거기에 월척까지 나오면 더 좋지만....
좋은 사람과 얼굴을 보고, 좋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거기가 바로 천국 아니겠습니까??
부담은 저기 멀리 버리시면 됩니다......
바톤타치~^^*
제가 알려드릴게요
낚시대 한대 펴시고 버늘대신 자석 다시고 ㅎㅎ
저수지 적은종이에 옷핀 꽃아 던저 놓시고 ㅎㅎㅎ
낚시대 플 케스팅 해서 하나 건지세요
고기가 안 잡힌다고 화냅니다,...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