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길다면 긴 삼십년 낚시인생에 가장 먼 짐빵을 했습니다. 비탈 길 포함 300미터. 등골이 휩니다.ㅠ
보여주세요
배가 좀 들어가시겠습니다
다시 만날땐 날씬해진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근데
댐 같은데 거기서 뭐 하세요?
때로는 그맛에 하지요^^
부디
토끼의 위엄을 보여 주이소 !
가능성은 없지만... ㅡ,.ㅡ"
내일 아침에 형님 으로 등극 하시는 겁니까?
꼭 등극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나오시기를
고생한만큼 킁걸로 한수하세요
왜그러셨어요,,,ㄷㄷㄷ
몸저 누우신것 아녜요? ㅎ
좋은 포인트에 들어 가실려고
하신것 같은데 ..
큰손맛 보십시요 ..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