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아파트 갑질 뉴스만 봤는데 이런 훈훈한 뉴스도 있네요~~ ^0^
규모야 모르겠지만 좋은 집에 산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시골만해도 조금 가지고 있다고 나이도 모르고 설쳐대는 잡것들이 많은데요.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사는맛을 ..!
평상시의 근무 내용에서 입주민들의 감동을 이미 받아 놓으셔서 저런
훙륭한 결과가 나온 것이겠지요
가장 큰 기원을 한다면 언능 투병에서 이겨 내시고 다시 그 자리에 오시는게 아닐까요?
기원드립니다 언능 쾌차하시어 제자리로 돌아 오시기를 .....
이런 훈훈한 기사를 보니
아직 "정" 이 살아있는걸 실감합니다.
경비원분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꼭 완쾌 되셔서 그 지리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네요.
똥꾼들이 쓰레기버리듯 ~~ㅠㅠ
이런 훈훈한 세상이면 살맛나는 나라가 될텐데요
멋진 동네네요^^
훈훈 합니다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분들 께서도
좋으신분들입니다
멋지십니다
참
멋진분들이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