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한테 칭찬받았습니다.ㅎㅎ
왜냐고요?
근몇년만에 애마에서낚시장비내려놓았습니다.
실내청소도 깨끗이하고요.
청소하다보니 온갖잡동사니들 다튀어나오더군요.ㅎㅎ
처음며칠은 불안하더니(갑자기짬낚등땜시)
이제는 깨끗하고청결한애마가 좋아집니다.
이러다 영원히장비를 내려놓는게아닌지ㅠ
아참..마나님이 넓고깨끗한차를보더니
집베란다 붙박이장비워줄테니 낚시장비를 그곳에 보관하라네요.ㅎㅎ
여러분들도 한번해보십시요.
차가 틀려집니다!
오늘도 즐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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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살며시 줄서봅니다.
포븐가, 파븐가, 폽인지, 팝인지...
마술같은 받침틀에 일빠 줄섭니다.
절대 세차하기 싫어 하는말 아닙니다
세차는 1년에 두번만 합니다 구정 추석에만 ㅎㅎ
오랫동안 사귀엿던 정든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이후 생략
큰 욕심 안부릴테니...받침대나 몇개 어트케....쫌!!
향수횽아...차보다아끼는게 낚시장비인데,
그거없으면 우찌사노~~ㅜㅜ
좋지 않습니다.
더욱 더 그림자님이시라면 ...
어제 누군가와 통화를 했습니다.
2.4칸대 한대로 50여수 했다는
생각 있습니까? 수로인데..
저도 청소진짜 해야되는데 쩝
100마리는 쉬울거라고 그것도 7치 이상으로만
침발랐는데,,,
슬쩌기 줄 서지마소
이번달 안으로 다시 싣는다에
미라클좌대 겁니다
물론 그림자껄로,,,
선풍기가 참 좋다는 소문이...
날밤님!
그 분 입 막아야겠습니다. ^^
장비 내려 놓을 때 얘기 해야지요
가지러 가게요!!!
나왔다고 하면 현지인들이 쏙빼먹고 연락이 오는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얼굴만 바쳐주묜 썩 괜찮은 양반이었는데...
어디서든 살아남으시길...
하긴..덥기는 마이 덥지라..
트렁크를 비우기를 수 몇년....
어느날 부터 아끼는 장비가 하나둘 없어집니다
아파트 재활용장에 낯선 장비들이 보입니다
다시 하나둘 트렁크 가득 2열에 가득
마누라 앉을 조수석만 비었심더^^
마이 덥기는 덥지예 계절바람 선배님 ㅎ
이웃 주민들 만나면 이상하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차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네요..ㅎㅎ
줄서봄니다
제차는 3년전쯤에보니 화물칸에 풀이 나있더군요.
그후로도 지금까지.....ㅋㅋ
줄 서기엔, 너무 늦었겠져! -,,-
소풍님 처럼 발판타고 놀고 싶었는데....
제 좌대는 낚시용이 아닙니다.
사무용입니다.
글구 제좌대는요.
식탁용 이거덩요~~~후후
이사가는줄 알아유~~~~
중고처분시 미리정보 부탁합니더~^^
나 위로받아야 하는 상황인거 알죠?
LLu에 키핑한 데낄라 줄테니
선풍기랑 파뱅만 나 줘요~ ㅎㅎ
다시 그림자님으로,,,ㅋㅋ
옛것이 좋은법이지요,,좌청룡,,어쩌고할땐 사실 쩜,낮설었는데,
그림자,,이게 딱 입니다.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닙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그림자님!!^^
간만에 오셨습니다.
무더위 강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