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님!
어떤줄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줄을 추천하고싶은 줄이 있습니다.
"그랜드맥스 4호"
아마 이 줄이면 줄에 대한 생각은 잊어도 될만큼 믿음이 가는 줄입니다.
사람마다 견해는 틀릴수는 있습니다만.
낚시점에 가서 " 그랜드맥스 4호"줄이 어떻가를 한번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자기채비는 항상 자신이 믿음이 가야 되지 그렇지 못하면 항상 채비는 바뀌지요.
혹, 원줄을 구한다면 한번정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로체님!
저는 금산에 사는 강에 나가볼까입니다
전번에 겨울 외투관리요령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보답으로(?) 엑소슈트카본5호를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거의 동아줄 수준이구요, 비중이 무거워 물에 팍팍 가라앉습니다.
가격두 포스나 에이스보다 무지 쌉니다. 가격대성능비 울트랍니다.
다음에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며 밤기온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로체님 안녕하세요.
저느 아이가나 브이하드 4호줄을사용 하여읍니다.
지금은 데스크에 3S 5호줄을 써보았읍니다
V히드 4호나 성능이 비슷하더군요,
모노줄은 늘어나고,카본줄은 험이남니다,매어노은 줄은 쓰시다
많이 늘어나면 카본줄로 갈면 될것 같네요.
값 비산줄이좋은건 당연하지요.조금 싼줄을 쓰되 호수를 올려 쓰면
그만큼 든든 하지요. 줄 갈이할때 덜 아까운 마음이 들겁니다.
로체님^^
공들여서 매어놓은 줄을 모노줄이라고 굳이 다 풀고 다시 맬 필요까지 있을까요?
모노 줄이라도 5호줄 이라면 던지고 대끝만 살짝 물속에 잠가주면 잘 가라앉습니다
대부분
모노줄은 비중이 가벼워 수면위로 떠는줄로 알고 있던데 모노줄도 가라 앉습니다
다만 비중이 다소 가벼워 표면 장력을 뚫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 뿐이지
나무토막처럼 떠 오르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5호줄이면 늘어나는 현상이나 퍼머 현상도 별로 없고요
그래도 카본줄이 편하다면
당분간 쓰시다가 교체하는게 줄의 특성도 이해할겸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카본줄을 선택하실 때는
주위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맥스는 윗분 말씀데로 가짜가 많습니다
지난 번 묻고답하기에서 잠시 언급이 된 적이 있었는데
가짜에 대한 설명을 좀더 상세하게 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의 이야기는 자칫 테클성이 될것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현제 시중에 나도는 그랜드 맥스 가짜는
원사를 가져와서 국내에서 감는것이 아니라 원사 자체가 가짜라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랜드 맥스는 국내 조구사인 선우에서 수입 시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우에서 판매하는 그랜드 맥스는
원사를 수입해 국내에서 감아서 판매를 하는 것이니
그건 당연히 가짜라고 말할수 없겠지요
그리고
카본줄은 청담님께서 좋은 줄을 추천하시는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지요 ㅎㅎㅎ
저도 한가지 추천을 한다면
다이와 다후론zr을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은 다른 제품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60m로 나오니까 10m정도 싸다고 봐야.........^^
장력이나 다른 문제점은 없고요
단점이라면 아이가나 v하드보다 조금 뻗뻗한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어떤줄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줄을 추천하고싶은 줄이 있습니다.
"그랜드맥스 4호"
아마 이 줄이면 줄에 대한 생각은 잊어도 될만큼 믿음이 가는 줄입니다.
사람마다 견해는 틀릴수는 있습니다만.
낚시점에 가서 " 그랜드맥스 4호"줄이 어떻가를 한번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자기채비는 항상 자신이 믿음이 가야 되지 그렇지 못하면 항상 채비는 바뀌지요.
혹, 원줄을 구한다면 한번정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원줄은 머니 머니해도 전 포스줄을 권하고싶네요
초봄에원줄채비하고나면 일년내내 맘 푹놓으셔도 될듯합니다.
여러가지 추천이 있을줄압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님이 하시겠져..ㅎㅎ
즐낚하세요
저는 금산에 사는 강에 나가볼까입니다
전번에 겨울 외투관리요령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보답으로(?) 엑소슈트카본5호를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거의 동아줄 수준이구요, 비중이 무거워 물에 팍팍 가라앉습니다.
가격두 포스나 에이스보다 무지 쌉니다. 가격대성능비 울트랍니다.
다음에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며 밤기온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랜드맥스줄 가짜!! 시중에 많이 유통됩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담이므로...
맥스줄4호 구입후 집에서 채비하는데..
줄의 표면이 일정하지않고,기존 사용하던 맥스줄과 같이
밝은곳에 올려놓고 비교하니 한눈에 조잡한것이 표가 나더라구요..
구입한 낚시점에 가져가 항의했고..
첨엔 딱잡아 때고,줄 대준 넘과 통화하는데..
"손님이 줄 가짜라고 하는데 어케된기냐!"
제앞에서 쑈합디다^^ 당연 헐하게 사입했을낀데..몰랐다??
전화 바꿔달라해가..조목조목 따져물으니,나중엔 궁색한 소리합디다.
주인이 슬며시 옆으로 와선 상냥한 목소리로 "돈 돌리드릴까요"한다
고발할 사안이지만 그래도 수차래 왕래가 있던 낚시점이라..
"내가 돈돌리 받을라고 왔슴니까! 다른 줄 주소.." 했더니..
허둥지둥 줄이란 줄은 모두 포장을 벗겨 "이줄은 괜찮을낍니더"
포스줄 집어들며"이줄은 어제 서울서 직접가져온 깁니더~"하고 너스래를 떱니다.
모질지 못했서 그렇게 끝냈습니다. 두번다시 그 낚시방 안갑니다.
하지만 가짜줄 대준넘이 그집만 대줬을까요?
아마 엄청 풀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낚시줄 마진(거품)이 많다보니 가짜 취급하는 사람에겐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님들 주의하시길..
저느 아이가나 브이하드 4호줄을사용 하여읍니다.
지금은 데스크에 3S 5호줄을 써보았읍니다
V히드 4호나 성능이 비슷하더군요,
모노줄은 늘어나고,카본줄은 험이남니다,매어노은 줄은 쓰시다
많이 늘어나면 카본줄로 갈면 될것 같네요.
값 비산줄이좋은건 당연하지요.조금 싼줄을 쓰되 호수를 올려 쓰면
그만큼 든든 하지요. 줄 갈이할때 덜 아까운 마음이 들겁니다.
공들여서 매어놓은 줄을 모노줄이라고 굳이 다 풀고 다시 맬 필요까지 있을까요?
모노 줄이라도 5호줄 이라면 던지고 대끝만 살짝 물속에 잠가주면 잘 가라앉습니다
대부분
모노줄은 비중이 가벼워 수면위로 떠는줄로 알고 있던데 모노줄도 가라 앉습니다
다만 비중이 다소 가벼워 표면 장력을 뚫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 뿐이지
나무토막처럼 떠 오르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5호줄이면 늘어나는 현상이나 퍼머 현상도 별로 없고요
그래도 카본줄이 편하다면
당분간 쓰시다가 교체하는게 줄의 특성도 이해할겸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카본줄을 선택하실 때는
주위 바다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맥스는 윗분 말씀데로 가짜가 많습니다
지난 번 묻고답하기에서 잠시 언급이 된 적이 있었는데
가짜에 대한 설명을 좀더 상세하게 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의 이야기는 자칫 테클성이 될것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현제 시중에 나도는 그랜드 맥스 가짜는
원사를 가져와서 국내에서 감는것이 아니라 원사 자체가 가짜라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랜드 맥스는 국내 조구사인 선우에서 수입 시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우에서 판매하는 그랜드 맥스는
원사를 수입해 국내에서 감아서 판매를 하는 것이니
그건 당연히 가짜라고 말할수 없겠지요
그리고
카본줄은 청담님께서 좋은 줄을 추천하시는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지요 ㅎㅎㅎ
저도 한가지 추천을 한다면
다이와 다후론zr을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은 다른 제품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60m로 나오니까 10m정도 싸다고 봐야.........^^
장력이나 다른 문제점은 없고요
단점이라면 아이가나 v하드보다 조금 뻗뻗한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