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피곤 햇는디 마눌 전화 집에 오니 에구머니나 샤워 하네. 자는 척 햇더만 "니 셋 셀 동안 안 일어 나면 내일 밥 없다." 우짭미꺼..노가다 해야재.. 토끼라서 천만 다행.. 놀 분 있으마 댓글 부탁요. 선착순 다섯분
다음 불나방
이만 바둑보러...^^
사는게 허무혀
우리끼리 이야긴데 졸리님 폐인같텨
우리 야자 타임 혀유
어째 올해도 구구리 풍년 같아유....33
이래 안 하면 마눌 한테 저 죽어유..
바쁜척 해야 되요
오늘은 왜 이리 마음이 허전한지..
그냥 막 재미 있게 하세요.
그래야 시간도 빨리 가요.
뭐 요기는 했습니까?
사진 보고 침이 꼴깍 햇습니다.
부럽네요..
재주가..
읽지도 못하는데 해석해 달라잖아유
상대 온천,..
유성에 억수로 좋은 모텔 잇다 카던데..
다리도 잇고 분수도 있고.
길이 하도 바껴서
마눌 콜 받았심더..죽겠네..
신고합니다
평소엔 아침잠 그리많은데
주말엔 왜이리 일찍깨는지....원
하긴 쏘가리도 있더만요
물이 많이 맑아졌어요
영천쪽에는 꺽지가 그렇게나 많이나온답니다
예전엔 더럽다고 수영도 안했는데....
저도 무역업을 하는데
어디계시는지 저는 인천입니다
시간되믄 인사함 합시다
재밋고만...ㅎㅎ
나도 백번째 주인공이닷...
수구리~~~~~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졸리선배님
새치기를.........
백번째의 영광이 날아가버렸당
얼매나 시끄럽던지.ㅎ
좋은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