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만의 출조 고령군 성산면의 조그만한 저수지에서 밤낚시....
도착하여 채비를 맞치고 저녁식사를 돼지고기 삼겹에다가 맛난 시골음식과 오리지날 매실주 한잔 걸치고
9시경 본격적인 낚시에 몰두했다.시간과 길고긴 사투끝에 동창이 밝을 무렵
아침 6시경 첫 입질.....
그때 부터 한 두시간 정도 짜릿한 손맛을 두시간 정도 마음껏 느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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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더워서 그런지
새벽이나 아침때 입질 오는경우가 많더군요
아마 물이 바뀌는 대류가 늦게 일어나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밤새 물이 따뜻하더라구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