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밤
조우와 가깝고 물맑은 계곡지로 피낚다녀왔습니다.
일인당 6대였지만, 포로는 겨우 붉은귀거북 한마리
아침 일찍 철수하며, 도로에서 아래 20미터 아래있는
목간통(조우가 이리 부릅니다)을 보며 우린 서로
쳐다보며 침을 흘렸습니다.
아~~~ 이젠 한번 기절한 붕어도 좋습니다.
무넘이 물이 그치면 곧 흐흐흐흐흐!!!!!
긍데 보통 홈통이라 하지요?
지역마다 다른 이름 들어보고싶군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시멘으로 만든 인위적인 지형이라 바닥이 깨끗해 입질이 좋습니다.
큰 물 넘친후 바로 들이대시면 좋은결과있을거같습니다. 수심이 5~6M 깉은곳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빠지면 잡고 올라올만한 뭔가가 없어서 정말 큰일날수도있사오니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낚시자리 잘 안나온다싶음 무리해서 하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요 ^^
유심히 보자 목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