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利水님 안녕 하셨습니까 ? 추석 은 잘 보냈는지요 !
칠곡 촌은 괜찮습니다만 부산,마산이 크게 피해가 있었다 합니다
국운이 쇄하여 태풍도 거신놈만 오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간동천에 낚시 가자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래서
돼지고기 숯불구이 약간하고 이슬이 다소준비해서 낚시도 하민서 이슬이도 ......
즐거운 날을 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님의 주옥같은 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의 일상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 한다는 것!!
감히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님의 소중한 재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 주시고
건강 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리수님 돌님 잡지 마이소 그날 분명히 지가 입질한거 맞구마요
그라고 소문 없이 오짜 모디 놀았다고 아리수님 태클거시는데
노는데 참 들고 와서 응원하고 가신 양반은 무슨 죄에 속하는감
모르긴 해도 공범 비스무리한 이름이 있지 싶은데~~
열나마 사진 값 받으로 갑니데이 ㅎㅎㅎ
가족사랑이 으뜸입니다
가까이 있을때 많이 많이 사랑하십시요
매미 땜시 고생이 많으셨군요.
어찌 물새는 곳은 꼭 좋은벽지 발라놓은곳만 가려서 새는지....
일간 전화 함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가족!
언제나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아야지요.
즣은 글,
즣은 음악,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칠곡 촌은 괜찮습니다만 부산,마산이 크게 피해가 있었다 합니다
국운이 쇄하여 태풍도 거신놈만 오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간동천에 낚시 가자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래서
돼지고기 숯불구이 약간하고 이슬이 다소준비해서 낚시도 하민서 이슬이도 ......
즐거운 날을 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돌삐붕어님 좀 뭐라카이소.
자기는 절대 아니라 카던데
전후 상황을 유추컨데
분명히 돌삐붕어님이 용하님, 박중사님 부추켜서
데리고 낚시간 것 같습니다.
지가 뭐라카면 뭐만한게 어른들보고 덤빈다고
동네방네 떠들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돌삐붕어님은 누가 눈물이 쏙 빠지도록
뭐라케줘야 됩니다.
그리고 주말엔 어디 멀리 달라뺀다는 소문이 있던데
설마 아니겠지요?
이것도 돌삐붕어님이 혼날라고
매를 버는것 맞지요?
하시는 좋은일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느낍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의 일상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 한다는 것!!
감히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님의 소중한 재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좋은글 남겨 주시고
건강 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 두~울 세~에엣 네엣 다서~어엇 여서~어엇 니일~고옵
야~달 아곱 아곱바~아아안 아~고옵 바~~~~~~~~아안에 바~~~`아~~안 ,
여~얼까지 쪼메 빢에 남지 않았심다 ,
다 세기전에 ,
알아서 행동 하슈 캭~~~~~ 하기전에 ,
알수님께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인사만드린 모모 입니다.관동천에 가시면 저도 데려가 주십시요,꼭가고싶슴니다
참고로 저는 칠곡 한양공작살고요 5학년2반이고요, 낚시는 꾀 오래한것같은데
항상초짜입니다.작년에 직장관두었고요.연락처는 011-429-2402 입니다
안녕히 게세요.
그라고 소문 없이 오짜 모디 놀았다고 아리수님 태클거시는데
노는데 참 들고 와서 응원하고 가신 양반은 무슨 죄에 속하는감
모르긴 해도 공범 비스무리한 이름이 있지 싶은데~~
열나마 사진 값 받으로 갑니데이 ㅎㅎㅎ
아름다운 글 만창 아리수님 맘도 아람다바요~~
낙원 천당 극락이 따로 있습니까?
여기가 바로 거기제.
부럽당 글 쏨씨 컴 쏨씨 무었 보다 아리수님 맴씨!
도~올붕어님 말씀도 재밌고......
매일 부담없이 마시는 공기처럼
못 느끼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가 봅니다...
니 잘났다, 돈이마 다가? : 돈은 잘 주는데 밤일(?)은 안 해줄 때
짐승아, 이거마 하마 돈 생기나? : 위와 거꾸로 일 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