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물러 가고자 합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고..
가벼운 인사만 드리고 감을 부디 하해와 같으신 마음으로 양해를 바랍니다
마음 깊은곳에 새겨진 여러 님들을 일일이 명명하지 않고 갑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거이 맞이 하시고 늘~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외람 되지만...저를 스쳐간(제작) 모든 물품은 언제라도 AS가 되오니 참고 하시고
파손시 조금의 주저도 마시고 연락을 바랍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그냥 고향에 다녀오신다는 말씀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지 않은 모습 많이 보여 드려 민망할 따름 입니다.
선배님의 넓은 마음 깊이 간직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멀어져 있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명절 잘 보내십시오.
그간 억수로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사람들 속에 섞이면서
조금 피로해지신듯 합니다
계속 함께 계시면 좋겠지만가신다해도
다시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못되던가요?
토론방에서 제작자님의 무거운마음
얼핏 읽었읍니다만,
제작자님으로인해 저를 비롯 여러선후배님들께
기뻐하시고 흐뭇해 하셨읍니다.
붙잡고 싶읍니다,아니 꽉 잡아드립니다.
까마득히 아랫놈이 주제넘다 생각하셔도 좋읍니다.
철회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설 명절 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대구가면 찾아 뵜겠습니다...
행복한 웃음 전해주세요..^^*
제작자님 멋진 작품 보고 싶어 기다려집니다....
어떤 명분으로 마음이 상했는지는 대충은 알겠습니다만.
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님들은 대부분 개성이 좀 강한것은 사실입니다.
같은 회원님들끼리 정치적문제와 개념에 문제로 피를 토하는것을 보면 참 슬프기도 합니다.
허나 각자 인간에 생각과 마음은 다 같을수가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당분가 마음좀 편안하게 계시다가 살모시 돌아오십시요.ㅎㅎㅎ
큰 힘이되어 드리지 못해서 송구했습니다.
월척회원님들에게 꼭"필요한 좋은 선물을 많이도 해주셨는데.....
올해는 그계측자에 튼실한 한넘을 올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더군요..저만 춥데유~~;;;
갑작스레 무슨일이신지 연유는 모르겟지만 훌훌 털어버리시고 맑은 기분으로
다시뵙기를 고대하겟읍니다~!
제작자님이 활동해주셔서 즐거웠읍니다~!
즐건 설 명절 되세요~^__^
인터넷공간이란 곳이 이런 곳입니다.
맘 아파하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늘 건강하고 웃음가득한 삶되시길 빌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척에서 다시 대명을 뵙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저도 한 때는 돌맞고 물에 빠지고 허우적대기도 했습니다.
위험한 곳에 잘 안가려 애씁니다.
고향까마구 알친구도 정치.이념....
이런 이바구에서는 지금도 싸웁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작품의 열정에 매진하시도록 응원드립니다.
몆칠 푹 쉬신후 제작자2로 만나뵙길기원합니다
제작자 님같은분이 월척에 제일 잘 어울리십니다
인터넷이란게 원래 또라이 집합소입니다
하나가 똥탕치다 쫒겨나면 또다른 또라이가 자동으로 밀려옵니다
그냥 또라이들은 개무시하시고 좋은 사람들만 상대하십시요
몆칠후에 뵙기를소망합니다 제작자2님
워님들게서 좋은말씀 많이들해 주시내
지난해와 같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월님들 알아서읽어주세요 꾸버^^
말씀 못할 고충이 있을거 같은 느낌을 받는군요.
곧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인터넷이란것 한 10여년 넘게 해보이 대충 알만 하더만요.^^*
잠시 떠나 있는것도 괜찬을듯 싶네요.
다음에 이곳에 다시 대명을 볼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잠시 떠나계시다가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설명절 복이가득한 설되시고요~
다시뵐날 손꼽아 기다립니다.....꾸벅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으나..좀 쉬시다가 언제든 돌아 오십시요~~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분들이 많아야 월척이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제작자님의 멋진 작품 또한 계속 보고 싶고요.....^^
늘 건강하시고,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월척지의 인재한분을 잃은 기분임니다,
조금 쉬시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십시요.
작품을 볼수없구,, 좋은 말씀들,,
언제나 기억하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