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치고는 너무 많은 양의 비가
연일 내리고 있습니다.
봄 호황을 기대하던 꾼의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그러나 이비가 그치고 나면 달 없는 그믐밤에
소류지 최상류의 수초밭까지 충분히 차오른 수위에
봄의 호황이 제대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물의 행운이란 철저히 준비한 꾼의 차지가 될 확률이 크고
또한 그렇게 낚은 대물이 더욱 반가운 법 입니다.
대물채비를 어떻게 할것인가?
각 채비의 운용은 어떻게 할것인가?
대물꾼의 가방엔 어떤 준비물을 챙겨야 할것인가?
이런 내용으로 안내 하고 토론 하는 시간을 열고자 합니다.
대물낚시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합니다.
시간:2003년 4월 29일(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월척 데스크(351-2766)
준비물및 회비는 없으며 개업한지 여러날이 지났으므로
일체의 개업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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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시간이 될것 같군요
좋은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우짜던지 이러한 명 강의를 데스크에서 할수 있다는거 넘 좃습니다
언젠가는 시간이 마즐때가 있겠지요
합동 강의를 몬 받으면 개인교습이라도 가능 할는지요...
그래준다 카몬 열심히 바덜 준비가 되어 잇는디
그래야 올한에 워 얼을 한수라도 해볼 낀데........
또 지각이네~~
할아버지 기일인데~~~다른 일이라면 핑개나 만들겠는데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