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및 캠핑용 으로 사용하는
평상형 좌대가 자체적으로 부력을 가지도록 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평상형 좌대가
물에 스스로 뜨는 부력을 사용 하도록 할때 (부피=변화가 없고, 중량=약1kg 상승, 가격=변화 없을 정도)
1. 부력의 크기(예: 사람이 타고 갈 정도? 또는 낚시 짐을 모두 실을 정도?)
2. 부상 높이 (예: 10cm 또는 20cm 등의 이유)
3. 포인트 이동과 설치 편의성에 대한 방법
4. 기타
현재 기본 테스트는 완료 되었고
본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참고하기 위하여 여쭙는 것이니
예전 처럼 재미나 농담 또는 실제 경험 등을 올려 주시면
딱 1분께 11m 짜리 수초대(20만원 상당)를 감사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평상형 매직 좌대를 이미 구매하신 분들께는 이 개발이 완성되면
무상으로 물에 뜨는 좌대로 개조하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남아야겠죠
2.파도의 영향을 고려했을땐
20cm 정도는 부상
3.어떤방식인지 모르겠지만 에어주입식이 무게나 부피를 줄일수 있겠죠
4.기타는 집에서 칩니더
낚시터는 안가져 갑니다 ㅎㅎ
멋진제뿜 기대합니다
소비자 입장선 부피도 부담이겠네요
수납,조립편의성도 생각해주십시요
아마도 공기주입식으로 하신다면
격벽을 좀 나누워서 해야할듯 합니다.
즉 좌우한개씩이면 한쪽이 터지면
기울기때문에 위험하겠죠.
격벽으로 나누워서 한개정도는
터져도 최소한에 균형은 잡아야겠죠.
이동은 아무래도 보트보단 좌대의 용도에
더 맞는 방향인듯 하니 가이드 모터나 노보단
아마 바지장화로 물에 밀고 가는 형태가
될듯합니다.
밀고 간다면 바닥전체 튜브형태보단
좌우에 트원헐보트처럼 중간은 물에뜨고
좌우만 물에 뜨는형태가 물에 저항이 작을듯
합니다.
그리고 튜브를 분리할수 있어서
연안에서 일반좌대로도 쓰고
수중전에도 쓸수있는 하이브리드 좌대가
된다면 그것 또한 유용할듯 합니다.
부력의 크기는 어차피 목적이
수중전이기 때문에 보통 수중전 정도
치룰정도면 장비도 어느정도 많을듯
합니다.단 사람이 타고 나갈정도면
노던 가이드모터던 결국은 보트개념이
되는데 그럼 장비나 안전상에 문제든
사람이 타고 나가는 것은 뭔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저역시 수중전은 시간이 많고
여유있을때만 하기때문에 준비물이 많더군요.
높이는 가능만 하다면 튜브로
즉 에어쇼바처럼 조절되면 아주좋겠습니다만.
예를들어 본 튜브와 좌대사이 연결부분에
별도 튜브가 옵션으로 연결할수 있어
그부분에 에어를 넣으면 높이가 높고
빼면 낮아진다던지...
접고 펴는 편리성은
텐트도 폴대없이 공기주입으로
뼈대가 서고 하는제품들이 나오는데
물에뜨는 좌대도 에어주입시 뭐랄까요
액자처럼 틀이 만들어지고
속에 좌대판을 넣으면 큰 결속없이도
딱 꼽히는 형태면 차라리 시간이줄듯
하기도 합니다.
좌대의 고정은 바닥을 디디는것이
아닌 물에 뜨는형태라
결국 보트처럼 떠내려가지 않고
버티는 것에 중점을 두셔야 겠습니다만
닻방식이 좋을지 폴대타입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에 뜨는 좌대라는게
어느곳이든 수평잡는 우수성. 혹은 연안용 보트?
느낌입니다만
암튼 사장님의 이런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열정에
별로 아는것도 없지만 두서없이 생각나는
데로 주절거려 봤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매트로 구성되어 이동을 하여 포인트 진입이 가능하여 편하고 좋아요.
단정이라면, 수심 2M이상 깊은곳은 매트에 연결된 폴대 고정 장치로는 흔들림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1. 알루미늄 프레임을 2단으로 구성하여 아래로 매트 놓을 수 있도록 살을 붙히고
프레일 살 위로 매트를 놓이게 하면 부력에 의하여 수상좌대로 이용 및 굴렁임 해결.
2. 2단으로 구성된 프레임 모서리에 폴대를 끼울 수 있게 하고 고정한 다면 깊은 수심에서도 굴렁임을 줄여 편한 낚시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3. 수상좌대의 흔들림을 단점을 보완하고,
구께 8~10cm짜리 메트 두겹으로 사용하면 바람빠짐의 위험에서 2중장치로 안전하고, (Test 결과 본인과 왠만한 짐은 올라가면 안정적임)
바닥의 굴렁임 해결하여 좌대위에서 서있어도 안전하게 앞치기 가능하다고 봅니다.
4. 프레임을 폴대로 고정되어 있기에 2중매트 모두 펑크가 나도 입수는 하지 않으니 안전하겠고요.
5. 이해가 부족하다면 쪽지 함 주세요.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낚시가 본업이었다면 이렇게 구성된 안전한 수상좌대 만들었네요.~~~~
오래전에 공주 자연농원에서 사장님을 뵈었을때 잘 웃어셨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상형이니 좌대위 탈착가능한 좌식의자 부착
(일반 낚시의자의 경우 안전사고 위험성 있을수 있음)
다른무엇보다 안전에 최대한 고민해주시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뭍에서 발이 떨어져 물에 들어가
낚시하는 순간부터 어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뭐라 드릴 말씀도 없거니와
기존제품도 업그레이드 좀 해 주십사 합니다.
사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다른 많은 제품 2%부족하다 느껴 구매 망설이는
늘 부족해하는 욕심 많은 낚시꾼의 첨언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본적으루 수면에서 30cm 정도의 높이나 바깥 격벽이 필요해 보이네유.
바람 부는 날 물가 바위에 치는 물결 높이가 거의 그 정도까지 가드만유.
혹시나 부력을 잃었을 때 안전도 챙겨야겠구유.
이동은 발로 돌리는 스크류가 어떨까 싶네유.
제작이 좀 빡셀까유?
자주 애용되는 텐트 사이즈 정도는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텐트올리거나
케노피같은거(개울에 펼치면
모기장 이라도..)
옵션으로 따로 팔아도 괜찮아보입니다
30키로 넘어가면
가방 튼튼하게 바퀴달린게
좋습니다
(텐트들도30키로 이하는 일반가방이나,
30키로 오버는 케리어형 바퀴 있는거
많아요)
자체부력이라함은 튜브 형식 또는 에어매트를 평상좌대와 함께 해서 수중전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의미와 프레임에 꼭 맞는 조립으로 텐트와 결합시 잠자리를 편안하게 하는 장점 그리고 수중전을 위한 낚시 장비를 싣고 이동시 무게 절감과 이동편리성을 위한 장점의 극대화라 할 수 있을 겁니다.
1.어떤 형식이 되던 물과 함께 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우선 되어야 함이 첫째인데 보트 낚시의 양쪽 튜브가 긴 이유를 염두에 우선 두시고 폴대및 동력(노) 또한 고려할 대상일 겁니다.
2. 매트 혹은 튜브 형식의 공기의 완충에 걸리는 시간의 최소화
3. 흔들림을 제대로 잡는 장치의 효율성
4. 상판(매트)을 둘러싼 이중 프레임(위 아래)의 조립식이면 4면의 폴대 연결부위를 통해 더욱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단 프레임도 물의 저항에 아주 가벼운 재질이어야 한다.
이 말은 프레임 관절에 위에 올리는 평상개념을 상판 프레임 속의 매트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올리는 게 아닌 프레임이 잡아주는 에어매트,
그래서 폴대 고정 가이드 부착이 용이하고 수중전을 위한 이동시는 차량의 지붕 루프처럼 바스켓 캐리어를 끼울 수 있도록 한다면 장비 이동에도 적절할 것이다.
5. 무엇보다 안전의 최대화, 조립 결합의 최소화 그리고
편리성을 가장 염두에 두신 좌대여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납득 할수있는 가격입니다
상품보기도전에 가격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아서지요
열정에는 박수를 드립니다.
아쉬운 건
제 기준에 수중전도 꼴보기 싫은 어부과로 볼 때가 많은데 이제는 그마저 보트로 ....ㅠㅠ
편리성을 위한 건 이해는 합니다만...........
더 잘 아실테니...
개인적으로
출렁거리는 물결에
신발이나 장비가
젖지 았았으면 합니다.
철수시 부력제?? 등이
분리되어 세척이 용이햇으면 합니다.
아주 신박한 내용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면 저는 스마트 쓰는데 스마트에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0kg이상용도 얇은것 몇장으로 뜨던데
압축스티로폼을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사람이 타고 가면 좋겠지만 뒤집어 질 위험 때문에 낚시짐 실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2. 부상 높이 (예: 10cm 또는 20cm 등의 이유)
바지장화 입고 들어가서 끌고 갔을때 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의 높이면 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또다른 장비를 투입해서 위에 짐을 물에 젖지 않게 한후 이동하면 될 것 같은데요
3. 포인트 이동과 설치 편의성에 대한 방법
모든짐을 실고 한번에 포인트까지 이동이 가능하겠네요
좌대 다리 설치 후 수면보다 약간만 높이면 되니 설치도 쉽고 편리하겠네요
4. 기타
좌대를 수면에 띄워서 끌고들어가는것이 일반 수초가 없는 지역은 가능하겠지만, 수초 빽빽한 곳은 좌대가 수초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들고 들어가야 만 되서 반만 유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사람이타고 노저어간다면 보트낚시겠죠^^
짐만 올리고 이동한다면 적당할것같습니다.
2. 부상 높이
끌고갈때 물살이 이는높이보다 높으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10CM면 적당하지않을까요?
3. 포인트 이동과 설치 편의성에 대한 방법
포인트이동시 미리 다리결함하고 이동하는것은 이동시 물속 수초에걸려 진행에 방해가될수있을것같습니다.
포인트까지이동 후 높이에맞춰 원터치로 결합 OR 다리발을 가장높게 든상태에서 지면까지 슬라이딩형식으로 닿을수 있다면 설치 편리할것 같습니다.
4. 기타
사장님의 낚시장비에 대한 열정을 높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낚시인들에게 만족할만한 좋은 장비 만들어주세요^^
모든 낚시장비들이 다들 단점이 있게마련입니다~
추후 사용자들 의견에 맞추어 발빠르게 개선사항 개선부탁드립니다 ^^
수중전 및 이동을 한다고 봤을때는 내 몸이 물에 들어가야하고 수심이 갑자기 급해진다면 더 위험하겠지요
몸이 물에 들어가면 옷에 물이 스밀경우 옷도 갈아 입어야 하고 그렇다고 포인트 이동이 쉬운것도 아니고요
짐을 한번에 옮기고 다리 설치하고 아주많이 번거로울듯 싶긴합니다
보트는 수평은 안맞춰도 되니 그차이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