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비를 좀 바꾸어보려고
향수형가게에 가려고했더니
쌍마형이 거기서 형수랑 애를 데리고와서
차를 수리하고있었는데
수리시간이 걸려 쌍마형을 집에까지
태워주었는데
저녁에 다시 태워 주려고가니
이걸 딱 내놓는겁니다
옥내림 변형채비를 하려고했는데
쌍마형님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ㅜㅜ
형님 고맙습니다
잘쓸게요ㅎㅎ
꾸벅
우리 친하게 지네요 우주아빠~~^^
미소짓다 형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형@@ 친하게 지내유~알라뷰☆♥
아까비님 마음도 이쁘고,미소님 마음도 이쁘고 찌도 이쁘네요
고마운 마음들 오래오래~~^~^
고로 버릴지언정 주지마이소.. 아까우니께~^^
보기 좋아유~~~~~!!
하두 많아서,
없어 진지두 모를겁니더!^^;
그리고 여러월님분들
낚시용품 아까비에게 마구마구 버려주이소ㅎㅎ
아까비님이 저한테 채비해달라고 괴롭힙니다 ㅋㅋㅋ
거시기 ~ 자게방 인연이 뭐라꼬 ~
한번 보고도 얼굴에 빛이 나시며 존경하고픈 마음가짐을 느낄까요?
미소선배님 사랑합니데이 ~~~~ 하트뿅뿅 ~ ♥
못쓰는겁니다
저번에 내가 달라고하니
못쓰는찌라고 버릴거라고 하던데요
매운탕 우예되었나요?
언능 불러주세요ㅎㅎ
랩~♬거시기란 분은 모임에서 꺽지 쏘가리잡으러 간다고 루어릴 좀 매달렸더니(멋진 점심사준다 캤구만)
영천으로 토끼고 없구만~ㅋ
하긴 낚시방 직접 전화걸어 낚시대 및 기타 부대장비 가격은 꼼꼼히 알아봐 주더구만요~^^
오후에 시간 되면 커피 한잔하러 가겠습니다..
참고로 k5타고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번주에 2번정도 갔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