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하나의 소속사 체제가 아니라 여러 레이블을 경쟁시키는 구도입니다. 그 중 하나의 레이블이 민희진이 대표로 있는 "어도어"입니다.
1.어도어에서 민희진이 하이브 첫 bts 여동생 그룹으로 뉴진스 기획했으나, 방시혁이 르세라핌 만듦 > 뉴진스 홍보 흐지부지 됨
2. 뉴진스가 뜨고 나니 방시혁이 비슷한 컨셉, 비슷한 안무로 아일릿 데뷔 > 아일릿은 방시혁이 만든 그룹인데 민희진이 만든 것처럼 홍보하라고 함, 아일릿 활동해야한다며 뉴진스 홍보하지 말라고 함
3. 방시혁 본인이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은 회사 차원에서 홍보 계속 밀어주는데 정작 진짜 민희진이 키운 뉴진스 찬밥 신세
ㄴ 민희진이 같은 회사에서 선의의 경쟁도 아니고 배척하는 건 말이 안 된다 /
동일한 컨셉으로 밀고 나갈 경우 같은 시장을 두고 이윤을 나눠 먹게되면 장기적으로 서로의 손해다 /
차후 회사에서 다른 컨셉으로 데뷔한 아이돌이 성공적인 데뷔를 하지 못했을 경우 뉴진스, 아일릿처럼 데뷔했으면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소외감 느낄 수 있다 등으로 내부 고발
이에 하이브에서 민희진이 화나서 직장인들끼리 회사 욕하고 독립하고싶다 자기들끼리 사담하는 톡 내용 가지고 민희진이 회사 탈취하려 한다며 언론 플레이
민희진은 회사에 본인 주식 지분 20%라 탈취도 못항, sm에서 나왔을 때도 연예계 더러워서 여자 대표로는 험해보임 + 큰 회사에서 많은 자본으로 많은 걸 해보고 싶어 하이브 왔는데 왜 회사 탈취를 하겠냐며 기자회견
잘 모르는 일이지만 얼핏 듣자니 ~
피프티 사태 때완 다른것 같더군요.
어제 기자들 앞에서 한참 동안 주장을 했지요?
가만히만 있어도 천억 들어오는데 내가 왜 회사를
고발하고(내부고발) 나섰겠는가..
그러니 돈 때문이 아니란 걸 알아 달라.
방회장 측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하며 고발장 제출한다고 하죠.
사태가 좀 심각해 지고 있고, 싸움이 아마도 오래 갈것 같습니다.
그러는 동안 예쁜 아이들이 심란해서 노래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한발짝 서로 양보했으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텐데...
어쨌든 양측 의견이 정리가 좀 되어야겠죠?
이기는 편이 우리편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얼핏 들었고 내막을 잘 모르니 딱히 누구의 편도 들지 않겠다고 썼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국내 엔터 대장주인 하이브의 주가가 완전 꼬꾸라졌죠?
외국인들도 대거 매도하였고 시가총액이 1조2천억이 넘는 돈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이런 큰 일을 바라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거죠.
다만 민희진씨 기자회견과 하이브의 대응이 뉴스에 나온 상황을 들어보니
양측이 쉽게 끝날 싸움이 아니란 거구요.
그걸 빌미로 본사에서 독립하려다 걸려서 감사 받고 징계하려는데....
억울하다고 생떼 부리는 중입니다~
투자금을 대거나 포로모션은 대부분 본사에서 하고...
단지 아이디어가 탁월해서 성공한줄 알고 히트제품이 자기꺼라고 우기는 중~
1.어도어에서 민희진이 하이브 첫 bts 여동생 그룹으로 뉴진스 기획했으나, 방시혁이 르세라핌 만듦 > 뉴진스 홍보 흐지부지 됨
2. 뉴진스가 뜨고 나니 방시혁이 비슷한 컨셉, 비슷한 안무로 아일릿 데뷔 > 아일릿은 방시혁이 만든 그룹인데 민희진이 만든 것처럼 홍보하라고 함, 아일릿 활동해야한다며 뉴진스 홍보하지 말라고 함
3. 방시혁 본인이 만든 르세라핌, 아일릿은 회사 차원에서 홍보 계속 밀어주는데 정작 진짜 민희진이 키운 뉴진스 찬밥 신세
ㄴ 민희진이 같은 회사에서 선의의 경쟁도 아니고 배척하는 건 말이 안 된다 /
동일한 컨셉으로 밀고 나갈 경우 같은 시장을 두고 이윤을 나눠 먹게되면 장기적으로 서로의 손해다 /
차후 회사에서 다른 컨셉으로 데뷔한 아이돌이 성공적인 데뷔를 하지 못했을 경우 뉴진스, 아일릿처럼 데뷔했으면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소외감 느낄 수 있다 등으로 내부 고발
이에 하이브에서 민희진이 화나서 직장인들끼리 회사 욕하고 독립하고싶다 자기들끼리 사담하는 톡 내용 가지고 민희진이 회사 탈취하려 한다며 언론 플레이
민희진은 회사에 본인 주식 지분 20%라 탈취도 못항, sm에서 나왔을 때도 연예계 더러워서 여자 대표로는 험해보임 + 큰 회사에서 많은 자본으로 많은 걸 해보고 싶어 하이브 왔는데 왜 회사 탈취를 하겠냐며 기자회견
이 외에도 몇가지 더 있는데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바는 이렇다 하네요
피프티 사태 때완 다른것 같더군요.
어제 기자들 앞에서 한참 동안 주장을 했지요?
가만히만 있어도 천억 들어오는데 내가 왜 회사를
고발하고(내부고발) 나섰겠는가..
그러니 돈 때문이 아니란 걸 알아 달라.
방회장 측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하며 고발장 제출한다고 하죠.
사태가 좀 심각해 지고 있고, 싸움이 아마도 오래 갈것 같습니다.
그러는 동안 예쁜 아이들이 심란해서 노래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한발짝 서로 양보했으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텐데...
어쨌든 양측 의견이 정리가 좀 되어야겠죠?
이기는 편이 우리편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자칫 누군가의 입을 막을 수도 있으니....
다만 이번 사태로 국내 엔터 대장주인 하이브의 주가가 완전 꼬꾸라졌죠?
외국인들도 대거 매도하였고 시가총액이 1조2천억이 넘는 돈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이런 큰 일을 바라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거죠.
다만 민희진씨 기자회견과 하이브의 대응이 뉴스에 나온 상황을 들어보니
양측이 쉽게 끝날 싸움이 아니란 거구요.
그런데 이 정도의 이야기도 못할건 또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