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바쁠까요? 8월부터 하루13시간씩 일합니다 퇴근30분전 몸이천근만근입니다ㅜㅜ 할게많은데 낚숫대 한가방 채비도 다시해야되고 만들던총알도 정비해야되고 낚수가서 붕애도 봐야되고 추울까봐 새로산 텐트는 펴보지도못했는데 시간은 자꾸지나가네요 이러다가 낚수놀이는 언제해보나요? 밥마니먹는 저는 오늘도 밥값벌이에 힘씁니다ㅜㅜ
딸랑거리고다닌다고 바뿌신가? 딸랑무님 메덩 ㅋ
메덩~?혀 짧아여~?!ㅋ
무친구님 ᆢㅋㅋ 보고싶내
댓글달 시간은 있는디~^^
찌몬본지 한참 됬어요..ㅠㅠ
간당간당 한가해서 불안한 일인입니다
즐겁게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