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달아던지는데 굳이 라이트를 켤 필요가 있을까유--;; 오늘같이 달도 훤한 밤인데 말이쥬~~ 달 훤한 밤엔 장비메고 못뚝도 산길도 왔다리 가따리하는 저라서 당췌 이해가 안갑니도--;; 제시력이 0.4 0.2 입니도--;;
저는 안경끼고도 시력이 겨우...ㅠ
그렇지만 낚시가서는 완전 손가락의 감각만으로만
초승달 밤낚시에도 캡라이트없이 바늘,목줄,봉돌교환 가능합니다만...^^
칠곡 야간 쌍라이트 파로니아...
앞치기할때 불안해서그러는지도모르잔아요.
^==^
설령 가더라도 남들은 엄두가 안나는 수초 생자리에 자리하면
그 포인트 주변에서 혼자 조용히 낚시할수 있데요~^^
요즘 가끔 보는 풍경인디 쪼매 짱나쥬
캡라이트도 아니구 무신 대용량 라이트를 자랑하듯 앞ㅇ 로 발사함서 미끼갈고 챔질할 땐 왜 키는가 몰러유...
다른분들 피해주는것도 아니니까요.
그정도 이해못하심 큰일인데...ㅋ
눼~~~~~
-ㅠ-
노총각이랑 처녀귀신 만나면 산에서 곡소리 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