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가 구미에서 놀러 온다고 해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저녁에 또 5시 반부터 우리형제들끼리 저녁먹는 날인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틸지 ㅠ.ㅠ
맨날 이러니 살이 안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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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능교?
하여간 자상한 남편이라니깐....
울집사람 근처에도 오지마소...
남자가 뭔 빨랜교ᆢ설거지라면 몰라도~~ㅋ
꼭~~버티세용~^^*
저는 두다리쭉~펴고 고구미 열식히고 있쓔~^^
어~따~쎤~~하다......^^
저는 집에서 손에 물 안묻힙니다.
물도 떠다 줘야 먹습니다 ㅋ
빨래하는 이것은 바로 낚시수건입니다 ^^;;
저번에 낚시수건을 빨래 바구니에 넣어 놨다가
비릿내 난다고 개맞듯이 맞고 ㅜ.ㅡ
요즘은 낚시에 관련된건 직접 합니다 ㅎ
괴기도 직접 잡아야합니더.
자동빵은 안됩니더.
안그라마 없을때 낙시대 기스 냅니다
제사 수건 준다고 했잔아유~~~~~ 남들과 구별되는 확실한 넘 으로 준다고 했는 디..
빨고 있으면 우얀디요~~~~~
다음주 중으로다...가져다 드릴게유~~~~
저도 저녁에 낚시 도구 청소를 해야 하는데
일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