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님중에 년에 월척 백수는 무난하다. 하시는 휀님들만 줄서보세요.
머리에 대충 그려지는 분들이 은둔자님, 진우아범님, 샬망님,
하얀비늘님(?) 비늘님은 4짜만 노리시니 월척 백수 넘는지 모르겠구요.
백수클럽 가능하신분 줄서주시구요.
주변에 백수클럽 가입가능허신분 추천좀 혀주세요.
참고로 뭔 월척을 백수씩이나 한데유. 글믄 낚시 갈때마다 월척잡나요?
하고 생각허신 휀님들 계실건데요.
갈때마다 잡는 것이 아니라. 잡을때 몽땅 잡어브러요.
올봄에도 하루낚시에 월 삼십수 이상 잡은적이 있네요.
암튼 년에 월척 백수 이상 잡는분들 줄서주세요.
참고로 진우아범님 올봄에 우*지에서 떡밥으로 오후낚시에 월 사오십수 혔다고 합니뎌.
내년에 저기록을 깨야 되는디.
참고로 월척은 10치여요, 5치가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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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마리정도 ...
진 무월이라 패슈~~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여.
달건이백수 클럽인줄 알고 줄섰심더ㅎㅎㅎ
하루 3~40수 그거 그물로 잡은거 아입니꺼ㅎㅎㅎ
수십년조력 모두 합산해도 그만큼 안됩니다.
부럽기만 할뿐입니더 `~ 우리 꽝조사 부대라도 하나 만들던가 해야지 이거원 ㅜㅜ
올 2011년도는 4짜의 그 님도 만났지만 백수클럽 비회원이 돼 버렸네요. ㅋ
가입해볼가나...ㅎㅎ;;;
부럽습니다....
자동빵으로 백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