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 붕맨님 말씀처럼 정말 거시기가 번데기만한 사람이 바지를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가면 붕어가 번데기? 를 물까요 ? 번데기에 글루텐을 바르면 효과가 더 좋을라나요 ? 번데기 전문가에게 질문을 해야 하는데 여기 월척의 번데기?? 전문가가 누굴까요? 쌍마님 ? 이박사님 ? 달랑무님?소풍님 ?
이냥반들이 나 솝니다 황소~~~
배식이가 입질을 하거나 가물이가 싹뚝 할지도 모릅니다
와 진짜 함 보여디려여?
제 물건(?)을 턱! 하니 계측자에 올려놓으면 또...
전 번데기지만
장수하늘소 번데기입니다^^
오데 이에 음식 끼면
젓가락으로 이 쑤시나요
이쑤시개로 구석 구석 쑤셔야 시원하죠^^
묵직한 물건을 내려놓을 때 나는 짧고 둔탁한 소리, 턱!
잘 알지도 모르시면서... -.,ㅡ;
소라구...황소라구 다....실 할까여?
황소..뻔데기(?)
못봤으면 말을 마세여
짠~~~합니더 ㅡ.ㅡ
일좀 벌릴라 하면 초를 치네ᆢ우야죠ᆢㅜ
뻔~~데기지만 머리 좋으신 소박사님 조언좀~~^~^"
돼지 사업도 병행 하심이~~~~^^~
소도 잡아 팔까요ᆢ^~^"
아! 맞다!
소박사님은 성씨가 '少'字쓰시는군하.. 어쩐지... ㅋㅋ
일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제 별명이 "삼족오" 라고..
가운데 다리가 8센치라는걸~~^^
지름이 8센친데..
지퍼 열고, 네칸반대 꺼내서 뽕치기하는 거 보여디려야 믿으실 건지...
이런게 ...자게방??
몇몇이서 ..
간 만에 와서 ..
그냥갈려다
그냥 몬가네요
또 한 동안 ...
이건 머...
당연한 반응이십니다.
좋은 곳을 오랜만에 다녀가셔야 되겠습니까.
날마다 오셔서 저같은 우매한 백성, 좋은 글로 일깨워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