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육자베기님의 부친상 빈소에 여러 월님들과
다녀와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가운데 중임을 맡아 책임이 무겁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오로지
열심히 달리는것 만이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월척의 가족이라는 자부심과 무한한 자긍심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수많은 월님들이 있기에
흔쾌히 기자직을 수락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리며
다시한번 보내주신 가이없는 성원에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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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남자들의 모습을 보기가 거시기해서
우리 조우회 게시판만 바로 들어가다 보니까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항상좋은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좋은 모습 뵐수 있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조행 있으시길 바랍니다.
늦게 알았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정확 하고 유익한 탐사 취재로
유능한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물가에서 한잔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