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지나면 한살 더 먹슴니다. 속절없이 세월만 지나가는구나 하시지 말고 내 삶의 내실이 더 다져짐을 기뻐하시고, 쌓여진 연륜을 후배들에 골고루 나눠주는 선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이 바로 福 그 자체입니다. 항상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