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전에 아들녀석이 출장갔다가 녹차밭 전경이라며 보내온 사진입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저 아래 저수지가 더 중하게 보이더라구요. 내년 봄에 조용히 다녀오려고 합니다.ㅎ. 혹시 낚금은 아니겠지요? 정보 조금 나눠주십셔. 넙죽~!!
우리 꾼들은 어쩔수가 없군요^^
낚금은 아니고 주변으로 산책데크가 생겨서 좋은포인트들이 많이 불편해졌습니다
저수지만 못하지요?
저도그래요 ㅎㅎ
추천은 그닥..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해장님.
이심전심입니다.ㅎ
객주님.
보기 좋은 떡은 맛나는데 보기 좋은 저수지도 그러겠죠? ㅎㅎ
흠~~!!^^
낚시대 필요없음ㅎ
낚금아니고요 주위에 데크로 둘러져서 눈치도 보이고..
데크 안쪽으로도 한두 포인트는 진입 가능 하고요
예전에는 큰 시알 많이 봤었는데 올해 여름엔 별 재미는 못 봤던듯 싶네요
먹힐듯한 포인트네요
마을 앞 정자쪽으로들어가면 주차하고바로낚시가능하며 가족들과 캠핑도하면서 낚시즐기기에는 최고입니다
낚시가 주목적으로 가시기에는 비추입니다 10회이상출조해본 경험입니다ㅎ
한바퀴돌기에도 좋아보이네요
한번 들이대보시지요ㅎ
똑같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