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꽃 남자에게 좋다는 부추 초봄 언땅 녹이고 돋아난 햇부추가 최고라 하죠. 베어 먹으면 또 돋아나고 또 돋아나고 왕성한 생명력! 이가을 꽃을 피웁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온 우주가 들어있네요 다리에 꽃가루 잔뜩 묻힌 꿀벌 한마리 욕심이 과하네요 ㅎ 가을비 촉촉한 아침 너무 젖어들지 마세요
좀올리보이소
감상은 그런걸 해야 아침부터 불끈합니더,,,,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정구지꽃^^~
잘 보고 갑니다.
그나마 남자취향은 아니니 다행유ᆢㅎㅎ
사춘기 소년같은 붕춤님ᆢ회춘기념으로 오늘밤 부추전 드시고 늦둥이 좀~~^~^#
솔솔 내립니다
요를때 정구지 찌침에
애호박 부침전 오후에 후라이팬
돌립니다
같이 먹을 사람이 없네요
아침부터 바람잡지 마셔요.^^
안그래두 일하기싫어 한고뿌생각이 간절하던 참인디...
기쁨아니면 슬픔
다섯손가락 끝을잘라 핏물오선을그려
울어도 서럽지않을밤에 울어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홀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맞는가 모리겠네
붕춤님....가을에 대물 자동빵 한수 하세요....
자라기가 무섭게 잘라먹어서인지~~
잘계시죠^_^
탁ᆞ사에 한사발..캬~~
예쁜꽃입니다요~^^
다 지 나름의 자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구지 꽃이 저리 오묘한지는 ...
호박전 ,정구지전
급 땡기는 흐린 아침입니다.
전번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봄이되면 제가 가장 먼저 잘라오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산부추...
일반 재배하는 녀석들과는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ㅋㅋ 가을에는 능이 송이 따러도 가끔씩 갑니더
붕춤님, 출사 한 번 같이 하시지요~
저는 캐논 5% 입니다.
니콘 바디, 후지 5%. ㅡ,.ㅡ"
평소 눈여겨 보지못하던 꽃사진에 눈이 즐겁고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사진찍는 쏨씨도 예술이시네요?
詩想이 피어납니다.^^
붕춤님.뽀붕님 언제날잡아서 개혀~함하시죠?
가을이 느껴집니다
사진작가 붕춤 선배님 늘 고운사진 감사합니다...
맨날 그냥 지나치기만 했어서요. ^^
감사^^ㅎ
오늘 저녁 안주는 정구지 찌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