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줄 비추 입니다. 이유는 본봉돌과 유동봉돌 사이의 기둥줄이 카본원줄 무게로 인하여 휘어지는 현상발생 합니다.
분할채비 효과가 없어요~ 찌맞춤도 가볍네요~ 케미고무 하단 찌맞춤 스위벨채비면 봄철 저수심 에서는 세미줄 가라않히지 않으면
둥둥 떠다니는 현상 생겨요 특히 바람 심할때. 찌맞춤 케미고무 상단에 맞추어도 기둥줄 휘어지는 현상은 없더라구요~~^^;
저는 봄에 저수심이면 원줄과 본봉돌 사이에 핀크랩 으로연결 스위벨과 본봉돌 합쳐서 원봉돌으로 사용 핀크랩에 0.3g쇠링추가 세미원줄 물먹고
잘가라 않기시작하면 쇠링 빼고 스위벨과 본봉돌 간격 조정해서 쓰기도 합니다.
목줄8합사 ? 빳빳한 목줄인가요 ? 부드러운 목줄인가요? 이것도 차이가. 빳빳 하면 기둥줄 휘어지는현상은 어느정도 상쇄시킬수 있으나 오래
써서 부드러지면 그기능이 사라질것 같네요~~
제경험 이니 참고만 하세요~~^^;
무붕지대님
바늘 빼고 찌맞춤입니다
헛!
님이 눈치채신 그분 채비 참고한거 맞습니다
10월에 2박 사용해 봤는데 떠다니는 수초에 쥐약이더라구요
그래서 원줄을 카본줄로 해야지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내년 시즌에 카본줄로도 효과가 있다면 시도해 보려고 사용중인 조사님 계신가 해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경험상 카본줄을 원줄로하고, 분할봉돌을 0.8g 전후로 하면 분할봉돌의 효과를 보는데, 문제는 없습니다만,
투척하고 나서 어느 정도 있다보면, 원줄의 무게로 찌가 낚시대쪽으로 당겨져 오면서 찌가 약간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인다면 원줄을 모노필라멘트나 세미줄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원봉돌도 마찬가지지만, 찌부터 초릿대까지 원줄의 침력 외에도 카본은 원줄 비중이 물보다 높아 수심 등에 따라 찌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침력이 달라지는 현상도 있어 특히 분할봉돌 사용시에는 이부분도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카본줄이든 세미줄이든
유동 분할 봉돌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유동은 세미줄이어야만 한다?
예전에 카본줄에 유동 분할 봉돌 사용할 때는 100% 꽝 쳤었나요?
그냥 카본줄 쓰다보니 약간, 아주 약간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세미줄로 바꿨을 것이고, 그 아주 약간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으니
이제는 마케팅해서 판매해야 할 것이고...
어떤 줄을 쓰던 찌맞춤을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어자원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카본줄에 유동 분할 봉돌 채비로 7년 가까이 낚시다녔는데,
결국 원봉돌로 돌와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채비하셔도 분할봉돌 역활합니다
카본은 카본무게 때문에 약간 가볍게 세미는 원래되로
0점 맞춤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분할채비 효과가 없어요~ 찌맞춤도 가볍네요~ 케미고무 하단 찌맞춤 스위벨채비면 봄철 저수심 에서는 세미줄 가라않히지 않으면
둥둥 떠다니는 현상 생겨요 특히 바람 심할때. 찌맞춤 케미고무 상단에 맞추어도 기둥줄 휘어지는 현상은 없더라구요~~^^;
저는 봄에 저수심이면 원줄과 본봉돌 사이에 핀크랩 으로연결 스위벨과 본봉돌 합쳐서 원봉돌으로 사용 핀크랩에 0.3g쇠링추가 세미원줄 물먹고
잘가라 않기시작하면 쇠링 빼고 스위벨과 본봉돌 간격 조정해서 쓰기도 합니다.
목줄8합사 ? 빳빳한 목줄인가요 ? 부드러운 목줄인가요? 이것도 차이가. 빳빳 하면 기둥줄 휘어지는현상은 어느정도 상쇄시킬수 있으나 오래
써서 부드러지면 그기능이 사라질것 같네요~~
제경험 이니 참고만 하세요~~^^;
내년 봄에 사용해볼까 했습니다
목줄은 버클리8합사라 빳빳합니다
1.5호 쭉 쓰다 1.2호로 줄엿더니 빳빳함과 복원력이 떨어져 다시 1.5호로 바꿀 생각입니다
두분 조언 참고해서 분할채비는 바람 잔잔해지는 계절에 사용할까 합니다
원줄은 카본줄 보다 세미줄이 예민한 입질 파악에 유리합니다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줄이 떠서 바람에 흘러 채비운용에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줄의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면 카본줄을 쓰셔도 됩니다.
소야님이 사용하시는 채비와 유사해 보이네요. 유투브 등에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바늘 빼고 찌맞춤입니다
헛!
님이 눈치채신 그분 채비 참고한거 맞습니다
10월에 2박 사용해 봤는데 떠다니는 수초에 쥐약이더라구요
그래서 원줄을 카본줄로 해야지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내년 시즌에 카본줄로도 효과가 있다면 시도해 보려고 사용중인 조사님 계신가 해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 그냥.... 늘 하던데로 하다보니....
예전에 내림에 한동안 빠져 있을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투척하고 나서 어느 정도 있다보면, 원줄의 무게로 찌가 낚시대쪽으로 당겨져 오면서 찌가 약간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인다면 원줄을 모노필라멘트나 세미줄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원봉돌도 마찬가지지만, 찌부터 초릿대까지 원줄의 침력 외에도 카본은 원줄 비중이 물보다 높아 수심 등에 따라 찌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침력이 달라지는 현상도 있어 특히 분할봉돌 사용시에는 이부분도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문제없습니다
찌 맞춤만 쫌더 무겁게 해보세요
성제현의 스위벨 채비도 카본줄 사용 가능합니다
지는 그냥 대충해유~~~^^
유동 분할 봉돌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유동은 세미줄이어야만 한다?
예전에 카본줄에 유동 분할 봉돌 사용할 때는 100% 꽝 쳤었나요?
그냥 카본줄 쓰다보니 약간, 아주 약간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세미줄로 바꿨을 것이고, 그 아주 약간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으니
이제는 마케팅해서 판매해야 할 것이고...
어떤 줄을 쓰던 찌맞춤을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어자원이 얼마나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카본줄에 유동 분할 봉돌 채비로 7년 가까이 낚시다녔는데,
결국 원봉돌로 돌와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물론 수심이 아주 깊어 초릿대끝부터 찌까지의 길이가 짧아진다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저는 4.4칸까지 운영하는데 원줄을 세미플로팅(3호)을 사용한 셋트는 분할봉돌을 0.5g을 사용하고,
카본줄(2.5호)을 원줄로 사용한 셋트는 3.4칸까지는 0.8g 3.6칸부터는 1g짜리 분할봉돌을 사용합니다
참고해서 정답을 찾아보겠습니다
- 꾸 벅 -
찌는 5g이상 사용하세요.
침력으로 기둥줄 처짐현상이 생깁니다.
스위벨은 0,8~1g좋습니다.
이하는 기둥줄 처짐이 생깁니다.
단점은 어느정도 수초가 자라면 원줄관리가 굉장히 힘들고 수초 넘겨쳐서 하는 낚시는 거의 포기입니다.
분활봉돌을 올려서 원봉돌로 사용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바람이 불고 수초가 움직이면 맨붕옵니다;
그리고 가을 수초가 삮아서 저수지에 둥둥 떠다닐때 부유물이 세미 줄과 합체하여 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닙니다..
저는 경남 쪽인데 수로낚시를 하다보면 수위가 올랐다 빠졌다 하는데요..이또한 뜨는 세미줄로 인하여..굉장히 힘든 낚시가 되더군요.
원줄은 카본 줄 사용하시고 분활 봉돌 달아서 하시면 머리 아플일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