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메다 권이 좋다고 들었는데... 평소 앉던 자리인데 좌대가 커서 안으로 더 들어오느 수심이 1~2 메다 네요.... 안나와여 ㅜㅜ 잘못 앉은거 맞죠? 남한강 입니다
덜 생기신 분들은 꼬기가 앙 물어줘여.ㅡ.,ㅡ;
많은곳 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힐링도 좋구요
제일 좋아하는 수심은 1~1.5지만
2m권이면 완전 좋아라 합니더^^
잘한번 꼬셔보세요
내년을 기약하십시욧
말풀 밀집지역에 구멍 잘 찾아서
밑밥도 살살 줘가며 하시면 한 두마리는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여태 껏 느껴보지 못했던 큰 힘을
가진 붕어를 랜딩중에 터트려 늘 아쉬움이
있는 남한강입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저수지도 수초
치마속도 수초
수초가 있어야 그림도 좋코
기대도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찌가 누워 있다가 발딱스면 땡기던 기억이 ~~ㅋ
다만 붕어가 다니는 길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3메타에서도 나옵니다.
정말 때 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올해 내내 꽝 치다가 3미터 50이상 되는 곳에 앉아서
아무런 기대 없이 해 봤는데 처음으로 붕어 얼굴 확인했습니다.
수심이 깊으니 덤으로 손맛이 따라 오더군요. 4짜 아닐까 하는 잠시 기대는 수심의
영향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50센티에서 3메다정도 사이에서 다 해보는데요
대채적으로 비슷비슷한 포인트에
앉았다는 가정하에
비교적 1미터정도나 1미터 미만에서
입질활성도는 좋더라구요.
나옵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