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밖에도 못나가고해서 선발대 자인으로 보냈습니다 잡히면 전화하라했으니 연락오면 우중출조 할까합니다 안잡혀야 할텐데하면서도 기다려지는마음.. 참 병은 병인모양입니다 이병을 어찌 고쳐야할지....쩝
저녁때쯤 비 그친다고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해보시지요~
좋은 조과가 예상 됩니다.
고쳐지면 저한테도 약좀주시지요.
아~~~새물이여...
늦잠 잤더니 장화를 깜빡하고 왔네요 ㅠㅠ
아~스레빠신고 낚수해야긋네 ㅠㅠ
따로 글을 올리려다가 다른 분들이 하실것 같아
여기에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내 주신 루어대와 릴 두개 잘 받았습니다.
아마 제 아들놈이 좋아라 할 듯 합니다.
베풀어 주심에 많은 걸 배웁니다.
늘 건강 하시고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에구 택배비 까지 내 주셔서 더 미안코 더 고맙습니다.
저도 늘 본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확률이 높아지는 기분입니다~~~ㅋ
근데 기분은 왜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