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요로코롬 비가 내리며어어언~~~
그날이 생각이 나아아아어~~~네에에
석란찌를 살짝 올려줌시롱~~~
앙탈을 부리던 그 녀~~~~
오늘도 잊지못하고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어어디에에선가~~ 나를 부르며 기다리고
있는것가터~~~
돌아보면은 먹고가뿌고.~~~~
꼴록!!! 꼬올록!!!!!
너무 쎄게 불렀더니...성대가상해서리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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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님 악쓰는 소리 때문에 일어 났읍니다...
시끄러운 아침 입니다....^^*
비오고 난뒤가 더욱 좋아요.
99점 <==가수의 소질이 4짜혹부리급임 <br/>
하얀부르스님만 빼고
저의 노래실력 알아주신 두분께는
조만간
다이아플렉스 명파 16대부터 52대까지 쌍포
,,
,,,
를 담을수 있는 BOX 착불로 보내드리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