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하늘아래....
지하철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그다음역 근처에 사시는....
보통키에 깡마르신분....
모든붕애들 보다 연배이신분....
동상이 한번 약속 씹었다고 요래 매정하게 삐치십니까...
대명은 거론않겠습니다....이젠 용서를 해주이소....
**성아님....
월님들 도와 주이소...아침부터 문자넣고 카톡넣어도 대답이 없습니다....
우째 친하시는분들 전통해서 그만 삐치시라꼬....
지는예...팔들고 서 있을께예~~~~~
플리즈~~~~~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헌데 일전에 제가 전화넣어도 안받던데요?
전화기에서 "5치특수전부대"명단을 지웠나봅니다.
그러게 잘 하시지...씨-__^익
뭐 좀 구체적인 액션이 있으셔야 할거유...
마음이 돌아오실 만한 일들을 찾아보셔유...
안그러시믄 쉽게 안풀리실 거유...
아침나절에 성님 토마토밭에 물주러 갔십니더...
아마도 점심자시러는 들어오지 않겠습니꺼....
우쟀든간에 손은 내리지 마시구 계속 들고 계십시요....ㅎ.........텨 3333333333
붕애**님~~
지는 삼실에서 월척지에 대깔고 있구요~
전화기는 집에서 자고 있는디요?
어째야쓰까 어째야쓰까~이!?
근디 삐지기는 겁나 삐졌써라~우!
못달선배님 이제 고만 손 내리셔도 되건는디유 ~~
성님 클날뻔 했시유
모따리가 성님 삐쳤다고 글길래
성니 맴 풀어준다고 톡으로 시원한 그림 보낼뻔 했시라~~~
아~~~~~흐
다보고 있응게 ..........
그라면 삐친거 풀어줄낍니더
워째 불김에 기름 붙는것 같은 느낌.....
잘지내죠...
헷깔리게 은제 또 바깠디야?
못달~!
한잔 묵으마 안 풀리겠나~?
어붕아...어제 못 먹은 막걸리 워뗘~~~~
저는 집에 다시 갔다 와야 합니다..
전화기 없음.. 일이 안되여~~`
마누라가 잡아묵을라한다
아~~~흐
나쁜쪽으로 생각하시믄 아니되옵니다~~~^^